시골을 좋아하고 무공해농산물을 직접 재 배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고 싶은 나 ‥ 이제 그 꿈을 접어야 될것같다 시골일이 너무 힘들고 땅이 너무커서 7년만에 두손 들었다 그렇지만 주인없어도 농장 수확은 풍성하다 각종과수 1000평 밭작물 심을땅800평이다
작성자
가느 실
작성시간
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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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장비가 있어야겟네요 천평 과일이고 밭이 팔백평이면~ 다른건 몰라도~부지런한거 하나만은~~자신있는데... 아직 근력도 있고~ 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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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 우후훗~~^^ 가느실 님~힘내세요~
작성자
야채언니/제주
작성시간
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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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하시내요 입이 쩍 벌어짐니다 존경 스럽내요
작성자
갈대밭 순천
작성시간
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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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수가 많으네요... 기계화 해야 할만큼 큰 규모 편안하고 여유롭게 생각하고 마음고생 하시지 마시기를...
작성자
운수좋은날1
작성시간
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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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보세요. 앞으로는 농사가 대세가 될 시대가 올거니깐요.^^ 전 농사를 안 짓다가 지을려니깐 하루에도 지~날이 여러번 나서 ...... 농사를 지어보니 농사짓는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작성자
뱃살왕비김효숙
작성시간
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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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시골살이의 고달픔이 느껴집니다. 조금만 곁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 자연과 함께 살아가지만 갈수록 적막해져가는 시골인것 같습니다.
작성자
들마시
작성시간
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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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십니까? 부럽기만합니다 혼자힘드시면 같이할분을 찻아보지그러세요?
작성자
마음은귀농
작성시간
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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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짐님 댓글 감사합니다 혼자서는 어렵고 지원군을찾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작성자
가느 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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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골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매일 귀농 까페만 들여다 보고 마음은 언제나 시골을 동경 하면서 몸이 안따라 줄것 같아 용기 내지 못 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고향아짐
작성시간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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