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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하기는 싫은데 도시 살기도 싫어서 고민입니다...시골에서 일안하고 느릿느릿 소풍이나 댕기면서 살고싶습니다 좋은거 비싼거는 안먹어도 좋구 예쁜옷 고급옷도 안입어도 좋구...쉬엄쉬엄 편안하니 살고싶은데 고사리손 새끼들이 있네요^^ 이제 한달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막내....곤석이 만날 배가 고프다구 하네요^^ 작성자 괭이갈매기 작성시간 15.01.22
  • 답글 님 께서느 무척 개그르다는 느낌이 드네요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개그르 시다면 답이없어요~ 작성자 최혜숙 작성시간 15.07.29
  • 답글 에라이~~~나도 당장 하는일 다때리
    치우고 놀면서 전국 놀러다니다가 지겨우면
    외쿡 도 내집처럼 돌아댕기고
    싶다~~~ㅋ
    손까딱 않고 해주는밥먹고
    백화점 쇼핑을 취미 생활
    아~운전기사도 하나둬야지
    쇼핑한것 무거워 들고
    다니기싫어~~~~ㅋ
    작성자 영주마실 작성시간 15.04.21
  • 답글 ㅎㅎ 저랑 꿈이 똑 같으신데요???....실제는 안 그러신 분이라 믿겨져요. 한창 자랄 때 맛난 거 많이 해 주셔야 해요. 소처럼 맥여야 한다고 하잖아요. 작성자 운희 작성시간 15.03.21
  • 답글 물론 일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죠^^
    언듯보면 게으르신분 같이 느껴지네요
    저도 시골에와서 살지만 60~70년대 시골과는 다릅니다
    시골에와도 아이들은 공부해야하고 어른들은 일해야하지요^^
    물론 큰 돈은 아니라도 돈을 벌어야 살수가 있으니 말이죠
    세상과 시대가 사람을 만드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자유롭고픈 님에 마음에는 공감합니다
    작성자 참된종일 작성시간 15.03.02
  • 답글 에고...
    애기 맛난것 좀 많이 해주세요..
    작성자 파주아낙 작성시간 15.03.01
  • 답글 걍 죽어버림 돼지~~ 작성자 하이나 작성시간 15.02.27
  • 답글 ㅎㅎ아고~~ㅎㅎ 일 않하고 느릿느릿 소풍이나 댕기면서~~말씀하시는 걸 보니~~혹시 할머니와 손주?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5.02.23
  • 답글 터밭 정도 가꾸는 귀촌이 좋은거 같아요
    귀농이 되면 일이 많아서요 . .그냥 쉬엄 쉬엄하세요 . .^^
    작성자 정실장 작성시간 15.01.29
  • 답글 도시도 부지런해야하지만
    시골 생활은 일어나서부터
    해가 질때까지 모든게 다 일들이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온통 일이라서
    그냥 시내에서 사시는게 더
    나을듯 싶너묘
    어린 토끼예쁜아이을 위해서도~~~
    작성자 순사모 작성시간 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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