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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을 꿈꾸는 주부랍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배워서 귀농할려구요
아는게 없어서 고민입니다 작성자 두레박 작성시간 15.03.07 -
답글 10년전에 그 마음 먹고 지금 귀농하였답니다. 가까우면 한번 오셔요..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에요. 나물캐서 비벼먹고 생각만 있다면 용돈도 벌고... 버섯 재배합니다.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 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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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 지역의 할머님들, 할아버님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어머님 아버님으로 모시면 되요. 700만원이 들어야 한다는 우물을 50만원에 끌어다 주시더라구요.
마을 잔치도 한번 했구요. 작은 거 포기하니 큰 것들이 계속 들어오네요. 감사감사감사할 뿐이랍니다. 작성자 운희 작성시간 15.04.01 -
답글 발품 파세요,그럼 길이 보입니다, 작성자 수호천사이지범 작성시간 1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