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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농장에서 일하다가 깔따구 한테 물려서 고생하고 있어요
    알르레기 체질이라 온얼굴이 퉁퉁부어오르고 가려워서 병원을 다녀야 합니다
    좋은방법을 알고계시는분 알려주세요
    작성자 달봉이댁 작성시간 15.05.04
  • 답글 약국가시면 해충 기피제 팔아요.
    물파스처럼 문질러 바르시고 거즈에 뭍혀서 골고루 바르면 못물어요.
    넉넉하게사서 얇은 옷도 뚫는 해충 있으니
    옷 겉부분으로도 바르세요
    안물려요.
    작성자 조은생각(公州마을) 작성시간 15.08.01
  • 답글 밭둑에 머위를키우시면 줄기나 잎으로 문질러 주면 통증이 곧 업서지고 표시도 잘 안나요. 작성자 게으른도시농부 작성시간 15.06.08
  • 답글 저 한데 쪽지로 택배 받으실 주소,전번,성함 주세요,,,,,
    꾸찌뽕 기름 조금 보내 드리겠습니다,,,,
    벌레 물려서 가려운데 바르시면 딱이네요,,,,
    물론 벌도요,,,,
    작성자 친 구 작성시간 15.05.28
  • 답글 울 형부도 수시로 물리고 벌에 통째로 쐬여 장난이 아니고 또 풀에도 그런 독성이 있어 미치도록 가렵고 ..
    그때마다 쑥물끓여 마르고 '...소주로 바르고 ...심하면 병원도 가요 ..
    작성자 고은햇살 작성시간 15.05.27
  • 답글 약초캐러 산행하는 동생이 다이소가면 모기향 피우는거 있대요. 뚜껑 있는 것, 그거 피워서 허리춤에 매달고 산행하면 물컷이 안달려든다고 팁을 알려주던데요. 옛날엔 구멍이 있어 대롱대롱 매달리 좋고 모기향이 잘 안빠졌는데 지금은 빠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손봐서 그렇게 해보시고 대충 시골은 스프레이 하나씩 들고 들일 갑니다. 심하면 몸 주위로 한번씩 확~ 뿌려주고요. 겁나 많을 땐 그 때 뿐이지만 모기향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 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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