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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날눈팅만 하던곳!
    근데 너무 좋은카페를 만난것 같아요
    저는 안성백혈병으로 몸이 허약하고 늘 기운이없고 얼굴과 몸은 팅팅 부어요.
    그래서 노나무 열매, 옥수수 수염처럼 길게 느러진 그열매를 끓여 먹어야는데 우리시골에 노나무 많거든요. 높아서 따기 너무 힘들어요.
    노나무열매가 저를 살려 줄것 같은데 왜 그리 나무가 커서인지 너무 힘듭니다
    이럴땐 옆지기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해본답니다.
    띠기힘든 노나무열매 처다만 보고 있어요 ㅜ
    작성자 멧골 작성시간 15.07.31
  • 답글 연락처와 주소를 보내주세요
    제가 시간 내서 도와 드릴께요 하이팅 합시다
    작성자 물새마리 작성시간 15.08.30
  • 답글 베어 버리세요 작성자 주왕산(청송) 작성시간 15.08.28
  • 답글 감따는 장대 도구 철물점 가면 팔아요.. 너무 높게 올라가는 것은 무게 때문에 힘들기도 하지요. 찾아보니
    개오동나무 열매네요. 제가 사는 이곳엔 보기 드물던데요. 부디 건강하세요.~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 15.08.01
  • 답글 ㅜㅜ 기운내세요 마음이 아프네요...누가 도움주실분 없을까요? ㅠㅠ 작성자 용기를갖고살자 작성시간 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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