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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하고 허탈하고 그렇네요...남들은 이제 한숨 돌릴 나이라는데 저는 지금 고생줄 시작입니다...조용한 곳에서 한하루라도 맘을 내려놓고 생각을 좀 하고싶어요.. 작성자 용기를갖고살자 작성시간 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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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모가그리 힘들고 답답하신지요 세상살다봄 아침이 다시안왓음 하는때도 많트라구요 힘내고 힘내고 살다봄 아침이슬처럼 사라지겟지요 닉네임 처럼 용기를 갖구 살자~~~~~ 많이힘드심 순천 국가 정원오셔 휠링하시고 가세요 제가 커피대접은,,, 작성자 갈대밭 순천 작성시간 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