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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그마한 산 사서 신랑은 산나물 심고 싶어하는데,동네에서 장비를 못들어가게하니 가족네명이 손으로 밭을 일구려니
    참 힘듭니다.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 15.12.10
  • 답글 한국은 정이라는 왜그럴가요..ㅜㅜ 작성자 개미74 작성시간 16.05.15
  • 답글 그래도 이장님 힘이 제일 요구됩니다..
    일년 앞에온 사람이 텃새하네요
    시골이란 이런건지 주말농사인데도 왠지 텃새받는느낌..
    웃고 넘어가지만 기분은 별로네요..
    작성자 왕초보농사 작성시간 16.03.06
  • 답글 시골사람들 무셥습니다,
    텃세 아닌 텃세 더러워요
    작성자 나는행복천사 작성시간 15.12.29
  • 답글 씨족마을이. 젤 힘들다드니요,
    저도 처음 흙메우려 장비오려는데
    길가사용할. 논주인은 쓰고 원상복구 해도된다는데--엉뚱한사람이 길을막아 -빙. 돌아서
    했네요~겨울이니까. 마을회관에. 막걸리랑
    안주 귤등 --몆번 상납하세요~~안타깝네요,
    작성자 천초사랑.청주 작성시간 15.12.11
  • 답글 안타까워요!
    계속 설득해보세오,
    그 분들도 사람이니까요
    작성자 그냥죠아 작성시간 15.12.11
  • 답글 댓글감사합니다. 이장님이 마을에서 힘이 없으신듯.. *성씨분들이 많아요. 마을에서 높으신분들 노인회장,개발위원장등 같은 성씨더라구요. 이장님 성만 다르더라구요. 작성자 카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11
  • 답글 리장님께 부탁드려보심이 ! 작성자 몽돌돌 작성시간 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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