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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 봄이되에 농사를 할러니 수년동안 남의 손을 빌려 논에 벼를 재배 하다가 작년부터 밭으로 재배하기 편한 들깨를 심을러고 하니 작년에도
밑에 농지 주인이 자기 밭으로 물길 (물코)을 내놓았다고 작년에는 언성이더니 올해는 일찍 노타리치고 비닐 머칭 해놓고 농수관을 뭍어 물길을 냈어는데 오늘 가보니 관을 파해쳐놓고 작은것은 부셔버리고 큰것은 자기 창고구석에 숨겨놓았네요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데 자연의물이 비가올때만 흐르는데 자가밭으로 물이 들어온다고 난리네요 참 농사 조금할러니 한심하군요 어찌 하면 좋을까요 작성자 이두산 작성시간 16.04.26 -
답글 혹시 경찰에 신고하면 안될까요 물이란것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것인데 그럼어쩌라고르런가요 거기동네가 어딘가요?? 작성자 수류산방 작성시간 1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