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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인과 비교하는 버릇을 아직 못버리네요.
    그냥 저와 가족 있는 그대로는 행복한데,
    모임이나 친구를 만난후,
    가끔 타인의 삶과 비교가 되면 제가 가진게
    너무 작아 보입니다.
    고치고 싶네요
    작성자 처음같이 작성시간 17.05.08
  • 답글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그런 생각하게 되는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저는
    어제 위 내시경 재검을 하려고 서울대 병원에 갔습니다 어떤 ~ 젊은 남자분 아마 50도 안되보이던데....
    물도 안 넘어가서 정밀검사를 하러 왔다고 하네요. 건강~ 우리는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것이 무엇인지를
    때때로 잊고 살아갑니다. 사람은 늘 자유로운 욕망과 욕망으로 부터의 자유 사이를 아슬 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며
    존재합니다.너무 작아보인다고 하셨지만 ,행복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계시네요. (지금처럼 있는 그대로 가족과 행복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로즈매리 작성시간 17.05.18
  • 답글 자신에게 있는 것을 먼저 종은 것 나은 것 하나씩 찾아 보세요 그러면 모임이나 친구들 사는 것 것모양 보기 보다 않좋은 것 더 많아요 아마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것 같아요 자신의 장점을 하나씩 찾다 보면 자신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작성자 로뎀아래 작성시간 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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