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계절 가을지나 오일장에 바리바리 싸들고 찬바람 부는 겨울인지라 생산에 흥이 나도록 마을 브랜드화해서 판매를 도와주고 싶은데요. 그래야 내년 생산규모와 주력 품목을 정하고 종자를 저장하는 등 영농 계획을 세우겠죠.헌데 연로하신분들인지라 의욕들이 없어요. 젊은분들은 모여 심도있게 교류하는거 자체도 없구요.각자도생만 합니다. 작성자 바람의노래(한형섭-보령과서천사이) 작성시간 18.11.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