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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 있는 34살 아들이 좋은 배우자 만났으면 하는데 아직도 사람이 없다. 소개 좀 해주세요 작성자 캄파눌라 작성시간 20.01.22
  • 답글 네, 일리가 있으신 말씀입니다.^^ 작성자 캄파눌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4.09
  • 답글 제눈에 안경입니다 부모 지인들이 아무리 소개팅시켜줘도 안되는게 자식입니다 작성자 천사부 작성시간 20.04.08
  • 답글 그나저나 자식들 혼사시켜 독립시켜야 걱정이 없는데 결혼에 관심 없는 자녀들이 많아 그것도 고민이예요. 내 둘째놈이 34살 87년생인데 이 놈은 공무원 시험을 합격 못해서...
    아무리 아빠와 같이 생활하면서 해봐라 해도 싫다고하며 제 멋대로 삽니다.
    작성자 순천지인(해남) 작성시간 20.02.06
  • 답글 은행에 근무합니다. 작성자 캄파눌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2.01
  • 답글 무슨일하나요? 작성자 지지배배 작성시간 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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