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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20여호되는 마을에산지 5년 옆집과는경계로땅이 40미터 2미터 정도 있는데 그땅을 몽땅자기땅이라 우기고 89세노모를괴롭히고농작물 따가고 울타리를베고해서 침범행위하지말 라고 잠시옆집방문 말 만하고 10분도 안되서나왔는데 주거침입 재판 까지가네요.측량해보니 전부 우리땅인데 옆집시비해서 측량비 공사비 cctv설치등 400여만원피해가 발생 했는데 피해입고 기소까지 당하네요 .우리피해준 옆집은 가해자인데도 피해자가 되는현실이 억울한일을 우리사건(재물손괴 로 상대도 울집 들어와서 사진 찍어 증거잡아 주거침입으로 맞고소를 했는데)은 묵살되고 나만 주거침입이라는데 뒤집을 수있을까요,연이어 고소를 세번이나 하는 데 작성자 푸르런날 작성시간 21.09.05
  • 답글 진짜로직일놈이네요,저도비숫한피해를봐는사람입니다. 공감이갑니다 작성자 점조 작성시간 23.03.24
  • 답글 세상이 우한폐렴 땜시 뒤숭숭해서 그런가 봅니다 . 작성자 덤불말 작성시간 21.09.06
  • 답글 우찌 그런일이~ 작성자 보라s 작성시간 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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