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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한 켠 관리인 애인(^^엄마 같은 분이라 그렇게 부름)께서 파, 부추, 상추를 심어놨어요. 가끔씩 서리해다 먹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울 애인은 가끔가다 그러죠. '사모님'의 김미려 버전 식으로, 야아~ 이눔 똥 털 꺽정아! 뽑아다 처먹지만 말고 잡풀도 좀 뽑고 오줌도 싸고 그랴 이눔아~! 늙은 애인이 고쟁이 까고 앉아 주는 것보다 늬 놈 고구마작대기로 쏴아 갈기면 좋잖여~! 작성자 임거정 작성시간 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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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히히히... ^^ 고구마래...고구마... ^^ 하하핫... ^^ 작성자 노털이 작성시간 0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