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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이 600평정도 되는데요 묵혀논 땅이라 벼심기도 그렇고 해서 올봄에 크레인으로 도가리를 깊이파고 땅을 좀 높혔습니다. 봉답인데 (계단식) 물은 흔해요. 미나리도 잘자라는 곳이라 미나리를 심을까 아님 높이돋운데는 나무를 심을까 고민꺼립니다.

작성자 용강미 작성시간 10.06.04

약간의 경사지의 밭 1000평정도 됩니다 이곳에 무었을 심으면 될지 고민입니다. 작성자 10만평 작성시간 10.06.03

농촌도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는데요... 30대 20대는 별로 없는듯하네요... 작성자 그곳에살리라 작성시간 10.06.02

농사도 이제는 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몇년내에 전업농만이 살아남고 나머지는 취미농업으로 전환이 급속히 이루어질거 같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사람들이 이 부분에서 고민인거 같습니다~ 모든면에서 어중간하다는 거죠? 작성자 한판 작성시간 10.06.02

제 걱정은 제 손바닥이 90~100살 연세드신 분들처럼 해마다 너무나 벗겨지고 아프고 피도나고 ,, 남들은 따스하다는데 저는 너무나 뜨겁습니다,,, 손바닥의 거플이 마구 마구 벚겨져, 피가나네요,, 성인 아토피는 어떻게 해야할지,, 제 친구는 기름때문에 그렇다 하는데,,, 이런 손은로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지금도 고객분들께 빨리 손 안보이고 그져 감사합니다 하고 열심히 합니다,,,손바닥이 소보루빵 같습니다,, 집에가도 아이들의 얼굴을 만지고 싶어도 조심 조심 합니다,,, 이것이 제가 주유소에근무 하고 부터,,, 저는 그누구에게도 제대로 악수하려면 겨울에 합니다,,, 너무나 건조하고 손이ET 같아요 작성자 독도사수연합충북지회장 하늘새 작성시간 10.05.30

약간의 비만? 작성자 시릿골농군5027 작성시간 10.05.28

아직도 묵정밭 다 갈지 못했어요. 천평이나 되는 텃밭이라 호미로 괭이로 삽으로 하려니까 허리가 휘네요. 작성자 국화초 작성시간 10.05.28

검정콩 언제 심어야 되는지가 지금 최대의 고민꺼리입니다. ㅎㅎ 작성자 김소희 작성시간 10.05.28

옥수수를 세평에 몇알 정도심어야 할까요. 작성자 5년후 작성시간 10.05.28

비닐 하우스 30평 져 저렴하게 주실분...첫 견적이 150에서 280까지 올랐습니다...에휴~~풍란 재배용 온살로 쓸려고 합니다...높이 4미터 정도요... 작성자 바가본도 작성시간 10.05.27

밭고랑 만들기가 최대 고민거리입니다 작성자 이삔왕자 작성시간 10.05.27

정말인지 귀농사모 가족분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 제 고민꺼리 한번 써놨거든요 이렇게 신경을 써주셔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익삭댁님 윤병국님햇살처럼7023님산장할멈님 그리고 귀농사모 모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큰힘이 되었습니다 다시금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힘낼께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큰절 큰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이뻐진아 작성시간 10.05.26

요즈음 고라니 와 신경전 벌이고 있어요 작성자 지성과감천5062 작성시간 10.05.26

귀농할 날은 얼마 않남았는데.... 내려가면 뭐해먹고 사나...... 멀해서.. 처자식 먹여살리나.... 모 ~ 이런 고민..... 씁씁하네요.... 작성자 김일오 작성시간 10.05.26

요즘 살이찌고 있어요 ㅠ 건강을생각해서 한약을 먹으려고 하는데 마침 한의원에서 살빠지는데도 효과가 있게 해준다는거예요..
근데,, 입맛이 더 살아나고 살은 5kg나 더 쪘어요,, 이를 어쪄죠,,ㅠ 작성자 송이방울 작성시간 10.05.25

처음으로 단호박 모종을 사서 심었는데 냉해를 입었는지 키는(모종 사올때 그대로) 자라지도 않으면서 벌써 꽃이 피고 열매가 달렸습니다.
어쩌죠? 냉해 입은거 맞는지요 그냥 두어야하는지 아님 뽑아 버려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작성자 별하나둘 작성시간 10.05.25

비닐 하우스에 심어 놓고 신경 쓰지않아도 되는 다년생식물이 무엇인지요?

작성자 삼태산 산신령 작성시간 10.05.24

생각지도 않은 일이 벌어졌네요 걍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2010년 4월7일을 쿠테타 의 날이라 정했네요 무슨 내용이냐면요 쉽게 고부간의 갈등 때문에 문제가 심각해졌어요 현재 집사람과 아이들 은 강원도 철원 처가에 가있구요 서울집에는 어머님 혼자 계시구 저는 회사 숙소에서 생활합니다 . 고부간의 갈등 다른 매체로나 봐왔던 걸 현실로 부딧히고 실타래를 풀어볼려고 해도 도무지 힘드네요 이렇게 까지 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모든 잘못이 저한테 있는거 같아서 어깨가 자꾸만 무거워지네요 직장을 그만두고 처가로 내려가야할거 가타요 ^^* 걍 한번 써봤어요 지송합니다 ^^* 작성자 이뻐진아 작성시간 10.05.22

말하면 해결되나요? ㅋ 작성자 구름마차 작성시간 10.05.21

섭섭이 님이 연락이 없어요... 작성자 삼태산 산신령 작성시간 1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