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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돌이 많이 있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나하나 손으로 골라 내기는 힘들고... 작성자 참꽃21 작성시간 10.12.31

귀촌 하려고 올한해 준비했는데 여건이 허락하지 않네요...... 작성자 나팔로 작성시간 10.12.31

어떻게 하면 소나무 전지법을 배울 수 있나 고민합니다...ㅎ 작성자 팔당대교 작성시간 10.12.31

내년농사시작때 토양소독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4년동안 그냥농사지었더니
개미등 벌래가 넘많네요 작성자 만악동(서울 종로) 작성시간 10.12.31

귀농 하고픈데 장가가 먼저네요... <= 공감 백배 작성자 @작은행복@ 작성시간 10.12.31

세입자만 사는집 옥상에 수도관 동파될까봐 걱정 되네요... 3일전에 수도관 터져 교체하고 열선갈아놨는데...염려스러워요. 작성자 등자리 작성시간 10.12.30

시골에서 살고싶어 오래전부터 계획을세우고 공부하지만 또 한해가 쏜살같이 가버리네 ...... 작성자 솔나무사랑 작성시간 10.12.30

시골에 집을 지을려고 허가받은 기간이 내년이면 끝나는데 여력은 없고 어찌해야 할련지 고민입니다 작성자 양평머슴 작성시간 10.12.30

저두 메일 와서 글이 5개 이상 썻는데 ㅠㅠㅠㅠㅠ 글 수가 안올라가네요 저는 무슨 문제일까요?
저 여기 귀농사모에서 잘지내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등시키시면 안되요 ; 작성자 프리소스 작성시간 10.12.30

지가요. 건물을 헐고 신축(원룸)을 지어 노후 대책으로 할려고 하는대요. 건축비 절약 하는법 좀 알려 주세요.
지가 돈이 없거든요
꼭요 작성자 달밤 작성시간 10.12.30

메일이 왔는데요...글이 5개 이하면 강등 및 강퇴라고 하시던데..
강등안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웃음천국에 글을 올리긴 했는데 숫자는 안올라 가네요,.,,,,
강등....싫어요~~~ 작성자 머털장군 작성시간 10.12.30

건강이 적이되어 갑니다 건강하여 꼭 귀농하여 살고픈데 작성자 시작이반이다 작성시간 10.12.30

40대 중반입니다.직장생활6년 개인사업10년 보험회사다닌지5년 이제는 한계인것 같습니다
귀농이나 팬션하고픈데.. 아이들은 어리고(19,15살)..어찌하면 좋을까요 작년에만1억가량 적자였고.. 작성자 도울 작성시간 10.12.30

지금 하고 있는 아이 가르치는 일..2년만 하고..
그 사이 하고픈 공부도 더하고...글구 2013년에는 부담없이 귀농하고픈데..
계획대로 될까요? 아~~ 작성자 병민파더 작성시간 10.12.30

돼지3마리 겨울되니까 먹이가 문제네요..사료는 넘 비싸고 짬밥도 구하기 어렵고... 작성자 파랑새-공주 작성시간 10.12.30

꿈과 너무나 동떨어진 현실.
세월은 자꾸흐르고, 가끔씩 서글픈 마음이 들 때면 이곳에 들러 마음 추스리고 가네요 작성자 김복남 작성시간 10.12.29

주말부부로 살아야 할까... 전세 놔두고 또 다시 전세 얻어서 이사갈까...휴우...진짜 고민되네요 작성자 불량아짐 작성시간 10.12.29

외풍이 너무쎄네 고처야 할텐데 작성자 주무리 작성시간 10.12.29

내년에 무슨 농사를 지을지 .. 초보라 일이 서툴러서 제가 할수 있는 작물은 없을까요? 작성자 자두꽃 작성시간 10.12.29

이렇게 사는것이 맞는지..막상 털어버리자니 겁도나네요... 작성자 흙과같이 작성시간 1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