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훌훌 털어버리고 자연을 벗삼아 귀농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요. 아이들 교육을 다 마치려면 아직 10년은 있어야 할것같고. 그렇다고 10년을 행복하게 잘 지내기도 쉽지않을것같고.. 만만치 않네요. 작성자 시골아빠 작성시간 10.12.23 답글 1 귀농이 쉽진 안다는 것이 ... 작성자 원조오리 작성시간 10.12.23 답글 1 귀농하려고 하는데, 적당한 땅을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5천만원 내외로 집딸린 1000평 땅!!! 작성자 흐르는물물 작성시간 10.12.23 답글 1 구축중인 쇼핑몰 대박 만드는 거 ^^: 작성자 Daniel01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벌인 일들을 추스리는 것. 그리고 애들 결혼시키는 것이죠. 작성자 가을네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농가주택건축을 계획하고 있는데 목재 황토 어떤 소재의 집을 지어야 저렴하고 실용적인 집을 지을지 걱정이네요. 작성자 칠림 작성시간 10.12.22 답글 1 내일 아들오면 어떤 요리를 해서 먹을까? 행복한 고민 좀 해 봅니다. 작성자 아름드리1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앞으로 2년정도후에 귀농을 준비중인데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요... 작성자 똘빈 작성시간 10.12.22 답글 1 아이들과 살아가는 것...점점 커가는아이들 건강이 중요하겠지요 작성자 흙냄시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농장에 들어가는 길이 좁은데 작은 컨테이너를 놓을까 아님 비닐하우스를 지을까 고민입니다. 작성자 9절초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활기차게 정열적으로 살고 싶습니다. 절 이끌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제 주위에. 작성자 정약용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기 편한 서울로 이사를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작성자 미리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점점 퍼져나가고있는 구제역 ㅠㅠ정말 하루하루가 불안하네용 ~ 작성자 Action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올해엔 북한과 안좋은 일들이 많아서 아들이 군대에 가 있는 저로서는 마음이 늘 편치 않아요.이제 두달뒤면 전역하지만 그때쯤되면 또 작은아들이 군대에 가야하구...어떻게하면 우리 한반도가 평화로와질 수 있을지 그게 늘 걱정이랍니다. 작성자 퀸의부활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귀농준비중인데 땅을 구하는게 먼저인지 집이 먼저인지 고민되네요.... 작성자 시골아저씨2 작성시간 10.12.22 답글 2 생각은 하늘을 찌르고 행동은 방바닥을 비비는 요 눔의 성향하고 강퇴요 작성자 산록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고혈압에 좋은 농산물 추천좀 해주세요~ 작성자 불루마운틴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농사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버는 것은 없고 기계는 사야겠고. 내년도 그냥 몸으로 때울까? 작성자 모모모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강퇴 ? ~~ 당해야 되나 말어야 되나 ? ~~ 작성자 쉬어간들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아이디어가 떠오르질 않네요. 요즘 주변에 아이폰 어플 아이디어로 대박을 예상중인 분이 계신데요. 어떻게 그런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는지 부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가져보려 하는데 그게 잘안되요...ㅠ.ㅠ 작성자 깜찍이홍이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이전페이지 76 77 78 79 현재페이지 8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