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어떻게 해야 강퇴대상에서 빠질 수 있을까 고민중입니다. ^^; 작성자 드니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강퇴는 싫어...빠쁜 핑계로 .. 오랜만에 들렀어요,,,근데..무슨 글을 쓰지?..ㅎㅎ 작성자 이장군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내년 3월에 귀촌을 하는데 300여평 밭에 무엇을 심는 것이 조을지 모르겠네요. 먹거리 채소 20평 정도 남기고 3-4년 지나서 수확 할 수 있는 식물을 추천 하실 분은 쪽지로 부탁합니다. 작성자 천하태평1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다이어트. 살이 쪄 여러가지 나쁜증세가 많아지고 있네요. sbs스타킹을 보니 살을 빼니까 모든 건강치수가 좋아졌드라고요. 작성자 개망초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강퇴당한다고 글 5편이상 올려야 한대서....... 지금 무슨 글을 올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작성자 아름드리1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가족의 먹거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네요..ㅋㅋ 작성자 메주군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늘 변을 잘 못본다는...ㅠㅠㅠ 고구마 시래기 요플레 등등 먹어도 영....ㅠㅠㅠ 작성자 박수빈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퇴직한 삼식이 남편과 30년이상 살기 작성자 시이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세아이의 엄만데 항상 아이들 걱정이죠..^^ 작성자 안정회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전세자금 마련이요 ㅠ.ㅠ 작성자 감자꼴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마음은 항상 시골에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없는지 세월만 흘러네요 작성자 우묵베기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30분 거리 두달 전 산 밭900평에 내년에 뭘 심어야 할지 고민 중..... 작성자 happy56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귀농을 하고 싶은데 막막하네요 기간도 모르겠구요 작성자 판자집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내년에는 감나무를 식재하려는데 도로공사하느라고 밭 진입로가 없어졌어요????? 작성자 달마산아래마을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내년에는 일부를 쪼개어 자연농법을 시도해 볼까 .. 고민 중입니다. 작성자 백석동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부모님들이 아프셔 보살펴드려야 하는데 같이 모시고 살수도 없고 고민이네요 작성자 나아무야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내년1월귀농합니다 과수배농사 작성자 주은모아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지금 고민꺼린요 귀농사모를 탈퇴할까 말까 하는 겁니다. 여기 너무 회원들에게 요구하는게 많지 않나요? 작성자 보리수네집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지금은.. 다시.. 늦게 시작한 공부 열심히 해야 겠기에.. 쉽지는 않지만... 열공하구 있습니다. 작성자 자연이 최고죠~^^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생각은 이미 중간인데 현실은 아직 시작도 못했어요 작성자 박성영 작성시간 10.12.22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81 82 83 84 8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