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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고민은 역시 글안쓰면 강퇴당한다는것! 그 외엔 맛있는거 먹으러가고 싶은데 갈 수 없는것 그게 고민이에요. 작성자 정약용 작성시간 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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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레(금요일) 시험쳐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나이먹어 책을 보니 머리에는 들어오질 않으니 원.... 작성자 마삼존 작성시간 10.12.21

글 안올리면 강퇴한다는 ..게 고민이네요 ㅎ 작성자 요베베 작성시간 10.12.21

올해 결산.. 작성자 태권소년 작성시간 10.12.21

휴~~ 그넘의 돈이 먼지 시골생활 8년째인데 이젠 자연속에 뭍혀 살고싶은데 아직도 뛰어야하니... 쩝... 작성자 왕창리두꺼비 작성시간 10.12.21

아이들이 자꾸 아토피가생기는군요 귀농을하면 아토피에 좋을지 시골가서 좋은피부가되야하는데~~ 작성자 홍성한우 작성시간 10.12.21

저는 도시인근에 나대지가 조금있는데 내년에는 해바라기를 심어볼까합니다.
주위분들에게 사진을 찍을수있는 장소로 ㅎㅎ 작성자 highlander 작성시간 10.12.21

내년어떤걸 심어야할지. 작성자 청홍검조자룡 작성시간 10.12.21

살~~뱃살 이젤루문제여요 작성자 소중한 여인 작성시간 10.12.21

체중을 줄여야 할텐데~~~~ 작성자 혜도 작성시간 10.12.21

다음을 어떻게 준비할것인가... 작성자 착한남자 작성시간 10.12.21

2월이 출산예정인데 무사히 순산하고.. 내년이나 후년엔. 고향내려가서 농사짓고 살고싶어요.. 도시는 넘 .... 작성자 제스터 작성시간 10.12.21

성공적인 귀농입니다.많이들 도와 주세요.. 작성자 황금비늘 작성시간 10.12.21

울 큰아들 이 제대하고 어제야 엄마품으로 왔어요~~^^*
한편으론 기뿐데 작은 아들이 해병대에 근무하니 맘이 놓이지 않아
요즈음 늘 노심초사하고 지내지요~~^^* 작성자 연화지(2) 작성시간 10.12.21

점점 체중이 늘어나서리,~나이먹기 싫습니다 (나이와 같아지려고 하니 ,,,참,,`~ 작성자 선아 작성시간 10.12.21

올해까지 농사짓던 곳이 멧돼지로 인해 농사를 지을건지 아님 어떤걸 심어야 할지 고민중이네요(고구마 심은것 전멸됨_-_) 작성자 해피한 작성시간 10.12.21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는데. 와이프에게 선물은 하고 싶고, 던은 넉넉치 않고... 작성자 뻐꾸기는알고있다 작성시간 10.12.21

집사람이 먼저 강원도 영월로 내려가있습니다. 계속 떨어져 살수도 없고 그쪽에서 특별한 잡이 있는ㄴ것도 아니고 고민입니다 작성자 늘사마 작성시간 10.12.21

편잖으신 어머니 빨리 낳으시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여기 글을 올립니다 작성자 그늘920 작성시간 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