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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마인데 소나무 반송 순치기 해도 되나요 제가 요즘 몸도좀 않좋아서 자꾸 늦어지네요 애만 탑니다 미리 전문가에게 부탁드렷더니 바쁘다하고 해서 지금이라도 제가 잘 못하지만 칠려고 하는데 소나무 순치기해놓고 비맟아도 되나요 아니면 지금 시기 놓치면 언제 하면 되는지요 그리고 벗나무 작년에 심은것 장마에 많이 죽고 지금 벗나무가 또 몇그루 죽어가더니 옆에 건강한 나무가 몇그루 또 죽어가네요 무슨병인지 무슨약을 줘야 하는지 고수님들 초보에개 조언좀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작성자 엄꽃향기 작성시간 10.06.17

배지재배 표고버섯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생초짜라 큰 그림이 잘 안그려집니다. 표고 농사 짓는분의 냉혹한 현실담을 듣고 싶은데요... 작성자 청산에살자 작성시간 10.06.17

고구마를 처음으로 심어 보았는데 멧돼지?가 뒤집어 놓았네요. 좋은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작성자 달아골 작성시간 10.06.16

더이상 잃을것이없고 사람들이 겁나네요 흙에 묻혀 살고 싶네요 아픔이 기쁨으로 변화시키며 살아가는것이 마지막 희망 입니다 흙이좋고 땀내음이 좋아요 작성자 분홍버들 작성시간 10.06.16

유월콩을 심었는데 발아가 많이 안됐네요. 지금 심으면 너무 늦은 건가요? 작성자 인생 뭐 있어 작성시간 10.06.16

지금 뭐 심어야 하나요? ㅠㅠ 시금치를 늦게서야 뽑아내고, 그냥 놔뒀더니 잡초가 무성해요. 뭐라도 심어야 하는데, 장마전이라 괜찮을까요? 뭘심어야 할까요? 처음 주말농장하는건데도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 ㅠㅠ 전업농은 정말 대단해요. 작성자 닥터에듀 작성시간 10.06.16

저는 밭 500평에다가 무화과를 심었었지요
물이 부족하고 하여 3년생이 되어 가는데 키가 크질 않네요
그건 그래도 문제가 아닌데 나무가 말라 죽어 가요 자세히 보니 나무밑에 톱밥같은게 있어서 도끼로 가지를 쪼개보니
속에서 송충이 만한 애벌래가 속을 파먹어 온통 터널이 되어 있네요
이러다간 몽땅 전멸 하겠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한해 4번씩 예초기로 풀도 베는데 들인공이 아까워서요
도움 주시면 하고 부탁 합니다
작성자 이춘풍 작성시간 10.06.15

청송에 사과과수원 사놓고 집 지을 터가 적어서 옆의 밭을 사야 하는데 팔라고 하면 비싸게 달라 할꺼고 사라고 할때까지 기다릴려니 한정 없고... 빨리 사서 조경 등 먼저 하고 싶은데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작성자 청송순수농원 작성시간 10.06.15

기말고사...기말 페이퍼... 작성자 삼태산 산신령 작성시간 10.06.15

종자돈 모으기 힘드네영 모아두면 일이 생기고... 작성자 아쭈쭈쭈찌비 작성시간 10.06.14

한해놀던 밭을 얻어 채소 몇가지 파종했는데요...잡초가 싹보다 더 많아서 뽑는 정도로 해결이 되지 않아요...어떻게 해야할까요? 작성자 내맘의빈자리 작성시간 10.06.14

고추 몇 나무 심었는데 진드기가 판을치네요 ㅜㅜ 유기농으로 기르고 싶어서 담배물 식초물 막걸리... 좋다는건 다 해봤는데 신통치 않아요 아직은 어려서 손으로 하나하나 잡아주고 이있는데 잎이 많아지면 그것도 쉽지 않을거 같은데 진드기 없애는 방법 좀 전수해 주세요ㅜㅜ 참고로 개미도 많아요 작성자 쥐눈이콩 작성시간 10.06.14

서울탈출이 쉽지 않네요. 마음은 시골에 정착해 있는데 몸이 말을 않들어요. 작성자 황소고집 작성시간 10.06.14

현재는 젊고 직장 생활을 하고있어 괜찮지만 퇴직 후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삶을 살아야 되는 지, 노후는 강화도에서 보내싶은데 가능할 것인지 너무 너무 고민입니다... 작성자 즐거운 인생을 작성시간 10.06.13

나물먹고 물마시고 살고 싶지만 , 경치좋고 토질까지 좋은곳 끝없이 찿아 헤메는 이 부질없는 욕심을 내려 놓을수가 없어서 늘 고민입니다 작성자 햇감자 작성시간 10.06.13

동네 다른 밭의 비닐멀칭한 감자는 무성히 자라고 꽃도 피었는데, 우리 집 비닐멀칭 안 한 감자는 비실비실 한데다 꽃 필 기미도 안 보입니다.
오늘 비료를 살짝 뿌렸는데 괜찮을 지 모르겠네요. 작성자 무위성 작성시간 10.06.13

내 편백 나무는 잘 자라고 있을까? 작성자 삼태산 산신령 작성시간 10.06.13

강등될까봐ㅠㅠ 전요 좀 가볍게 하하호호 사는거예요. 근데 성질이 더러봐서 맨날 넘 진지. 아~ 언제가면 있는그대로 보면서 행복해질 수 있을런지 그게 고민이에요 작성자 그린란드 작성시간 10.06.13

그리스를 이길까요? 제발.............................이깁시다 작성자 초록잎인생 작성시간 10.06.12

유령회원소리 안듣기위해 댓글이라도 다는것 작성자 아쭈쭈쭈찌비 작성시간 1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