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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자연인이다

산속의 장마 잘 지나가다

작성자산속|작성시간11.06.30|조회수1,237 목록 댓글 40

밤나무 고목나무

바람을 타고 밤꽃 향기가 피로를 덜어준다.

 

칡덩쿨이 두릅나무 밭을 덮었다. 다 죽었나 햇는데 바닥에서 새로 나는것들이

많은데 도 칡덩쿨이 뒤덮었다.

 

 

 

 

밀 수확을 했다. 알곡이 얼마나 여물었는지 모르겠다.

일단 비다 더 오기전에 급히 거두었다. 여기 저기 쥐들이 먹은 흔적이 있다.

날아 다닐때는 검은색인줄 알았는데....

 

 

 

 

 

비가 오면 길이 개울이 된다.

집 앞으로 모래 흙 자갈을 끌어다 놓는다.

 

집 바로 앞에 있는 비와야 계곡

비가 그치고 며칠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졸졸 흐르다가 만다

 

 

 

여기도 마찬가지 비와야 계곡이다.

산에서 내려서 길을 가로 질러 흘러 내려간다.

 이 고추밭은 옆집에서 짓는 밭이다.

 

 

 

 며칠새 풀이 고구마 밭을 덮어버렸다.

풀이 덮이는거 아무 문제가 아닌데 아내가 고랑에 참깨를 뿌려서 싹이 나왔다.

마구 풀을 베어 덮어버리자니 참깨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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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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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산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7.10 그곳도 비슷한 곳이라면 멋진 곳이겟군요.ㅎㅎㅎ
    도로는 심해지면 조금 손을 봅니다. 다닐 수 있을 정도로만요...
    도로만 손보고 있을 수가 없으니까요.ㅎㅎ
  • 작성자jkbakk | 작성시간 11.07.09 잡초와의 전쟁 하셔야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7.10 네. 늘 전쟁중입니다. 자신과의 싸움도 늘 진행중이랍니다.ㅎㅎ
  • 작성자아까맨치로 | 작성시간 11.07.22 산속님 사시는곳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연필로쓴편지 | 작성시간 14.04.28 오메~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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