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무 고목나무
바람을 타고 밤꽃 향기가 피로를 덜어준다.
칡덩쿨이 두릅나무 밭을 덮었다. 다 죽었나 햇는데 바닥에서 새로 나는것들이
많은데 도 칡덩쿨이 뒤덮었다.
밀 수확을 했다. 알곡이 얼마나 여물었는지 모르겠다.
일단 비다 더 오기전에 급히 거두었다. 여기 저기 쥐들이 먹은 흔적이 있다.
날아 다닐때는 검은색인줄 알았는데....
비가 오면 길이 개울이 된다.
집 앞으로 모래 흙 자갈을 끌어다 놓는다.
집 바로 앞에 있는 비와야 계곡
비가 그치고 며칠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졸졸 흐르다가 만다
여기도 마찬가지 비와야 계곡이다.
산에서 내려서 길을 가로 질러 흘러 내려간다.
이 고추밭은 옆집에서 짓는 밭이다.
며칠새 풀이 고구마 밭을 덮어버렸다.
풀이 덮이는거 아무 문제가 아닌데 아내가 고랑에 참깨를 뿌려서 싹이 나왔다.
마구 풀을 베어 덮어버리자니 참깨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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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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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10 그곳도 비슷한 곳이라면 멋진 곳이겟군요.ㅎㅎㅎ
도로는 심해지면 조금 손을 봅니다. 다닐 수 있을 정도로만요...
도로만 손보고 있을 수가 없으니까요.ㅎㅎ -
작성자jkbakk 작성시간 11.07.09 잡초와의 전쟁 하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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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10 네. 늘 전쟁중입니다. 자신과의 싸움도 늘 진행중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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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까맨치로 작성시간 11.07.22 산속님 사시는곳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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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필로쓴편지 작성시간 14.04.28 오메~끝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