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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7 혼자 사시다가 어느날 갑자기 아파서 꼼짝마 하시면
어떻게 하실련지요 우리나라 응급시스탬이 좋으니까
는 119로 병원에 가시면 되겠지만은 병원에서 퇴원후에도 몸이 아프거나 불편하시면 현대판 고려장터인
1차로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하다가 2차로 요양원에
가시려나요
제가 혼자서 살다가 아파서 요양병원에 치료를 받고
있지만은 이곳에 환자들은 다수가 요양원가서 생을
마감을 하실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나의남은 삶을 그럭게 살아갈수가없써서
이요양병원에서 퇴원을 하여서 집에가서 치료를
할려고 합니다
저는 공동체마을 만들면은 각종성인병들과 암에
걸리지않고 남은생 건강하게 즐기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것들 자유롭게 하면서 살아가는
그런 귀농공동체마을 만들어서 공동마을 이웃과
다함께 살아가고 싶어서 글을 올린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