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말을 맞이하여 지인 형님과 함께 새벽일찍 고속도로를 달려 봅니다.
오랫만에 방문한 식당에서도 엄청 반겨 주네요.
해장국 한그릇씩 하고 바로 바위산으로 올라 갑니다. 벌써 싹대가 분리되기 시작한 것도 있고, 황절이 되어가는 싹대도 있네요. 몇시간 바위산을 오르내렸더니 다리가 후들거려 하산 했습니다. 작품용은 겨우 몇뿌리 안되네요. 벌써 산불감시 요원이 근무중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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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말을 맞이하여 지인 형님과 함께 새벽일찍 고속도로를 달려 봅니다.
오랫만에 방문한 식당에서도 엄청 반겨 주네요.
해장국 한그릇씩 하고 바로 바위산으로 올라 갑니다. 벌써 싹대가 분리되기 시작한 것도 있고, 황절이 되어가는 싹대도 있네요. 몇시간 바위산을 오르내렸더니 다리가 후들거려 하산 했습니다. 작품용은 겨우 몇뿌리 안되네요. 벌써 산불감시 요원이 근무중 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