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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산행

작성자위원장|작성시간24.11.10|조회수129 목록 댓글 2

친구의 콜을 받고 오늘도 산행 떠나 봅니다.
친구가 끓여 주는 맛있는 해물라면을 먹고 구광자리 둘러 보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많이 늦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아직 좀 어리네요.
담주쯤 가면 많이 클듯 하네요.
모처럼 꽝산행 했습니다.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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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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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이좋아서 | 작성시간 24.11.11 이쁘게 올라오네요
    어제 산에가보니 아무것도 없어 운동만 하고 왔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위원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11 사진만 찍고 모두 놓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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