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콜을 받고 오늘도 산행 떠나 봅니다.
친구가 끓여 주는 맛있는 해물라면을 먹고 구광자리 둘러 보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많이 늦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아직 좀 어리네요.
담주쯤 가면 많이 클듯 하네요.
모처럼 꽝산행 했습니다.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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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콜을 받고 오늘도 산행 떠나 봅니다.
친구가 끓여 주는 맛있는 해물라면을 먹고 구광자리 둘러 보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많이 늦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아직 좀 어리네요.
담주쯤 가면 많이 클듯 하네요.
모처럼 꽝산행 했습니다.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