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친구의 호출로 달려 갑니다. 아지트에 갔더니 벌써 인천 친구도 와 있어서 간단하게 라면 끓여 먹구 산 양쪽 끝에 차를 한대씩 주차해 놓고 산행시작, 지난주에는 보이지 않던 느타리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
아무도 다녀가지 않은 처녀지, 3명 베낭 모두 체우고 하산, 너무 무거워서 체력방전, 가다서다 하면서 겨우 하산, 모처럼 대박산행, 힘든 산행 이었습니다. 절친들 나눠주고, 택배 보내고 마음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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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친구의 호출로 달려 갑니다. 아지트에 갔더니 벌써 인천 친구도 와 있어서 간단하게 라면 끓여 먹구 산 양쪽 끝에 차를 한대씩 주차해 놓고 산행시작, 지난주에는 보이지 않던 느타리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
아무도 다녀가지 않은 처녀지, 3명 베낭 모두 체우고 하산, 너무 무거워서 체력방전, 가다서다 하면서 겨우 하산, 모처럼 대박산행, 힘든 산행 이었습니다. 절친들 나눠주고, 택배 보내고 마음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