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형님, 후배와 셋이서 산행 출발 합니다.
셋이서 가니 훨씬 더 즐건 마음 이네요. 아침 식사후 구광자리로 이동, 싹대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 가급적 작품용으로 정성껏 체취 합니다. 몇뿌리에 만족하고 하신길, 냉이도 땅이 얼기전에 좀 캐서 가지고 왔습니다. 모처럼 즐건 산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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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형님, 후배와 셋이서 산행 출발 합니다.
셋이서 가니 훨씬 더 즐건 마음 이네요. 아침 식사후 구광자리로 이동, 싹대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 가급적 작품용으로 정성껏 체취 합니다. 몇뿌리에 만족하고 하신길, 냉이도 땅이 얼기전에 좀 캐서 가지고 왔습니다. 모처럼 즐건 산행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