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친구들과 함께 느타리 산행 가봅니다. 처음 가는 계곡부터 능선까지 살폈지만 소득은 별로, 다시 2차 산행지로 이동, 여기는 같은 산행 하는분들이 여럿 있네요. 겨우 구경만 하고 하산 했습니다. 배낭에 차키를 넣고 코란도 스포츠 트렁크에 베낭넣고 트렁크 문을 닫으니 찰칵, 차 문이 잠겨 버리네요. 할수없이 보험사 불러 차문열고 늦은 점심먹고 왔습니다. 꽝산행에 차사고, 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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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친구들과 함께 느타리 산행 가봅니다. 처음 가는 계곡부터 능선까지 살폈지만 소득은 별로, 다시 2차 산행지로 이동, 여기는 같은 산행 하는분들이 여럿 있네요. 겨우 구경만 하고 하산 했습니다. 배낭에 차키를 넣고 코란도 스포츠 트렁크에 베낭넣고 트렁크 문을 닫으니 찰칵, 차 문이 잠겨 버리네요. 할수없이 보험사 불러 차문열고 늦은 점심먹고 왔습니다. 꽝산행에 차사고, 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