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집의 마음으로 정성이 가득한 수림대 밥상

[이장]

[하얀 만들레]

정말 맛나는 성찬이네요..넘넘 행복하시겟어요..

[주인백]

꿀꺽~ 침넘어 갑니다. 라면이나 끊여 먹어야지..쩝

[깊은뿌리]

와~ 맛있겠다 지금저녁시간에 침이 넘어가서 도저히 참기어려워요 남편분이 행복해 하시겠네요 ㅎㅎㅎ남편사랑 많이 받으시와요 ^^

[숭아]

ㅋ~우리집 밥상이랑 꼭 같네요. 양배추 한통쯤 한끼에 해치우는 두 딸이 봤음 또 양배추 타령하겠네요. 군침돕니다.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