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산청愛.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3.07
어릴적 시골에서 자라서 소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요 저녁 먹고 숨바꼭질 할 때 외양간에 들어가서 소랑 붙어서 같이 숨쉬며 숨어있던 기억도 있어서 두 마리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주택가에 별도로 축사까지 지어놓고 여러마리를 키울수도 있나 싶어서 궁금했습니다 남의집이라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보이는 것만 7마리, 안쪽으로 더 있어서..
작성자운 암정작성시간21.03.07
집을 구입도 하기전에 남에동네 소을 키우네 마네 등등 현제 그동네 사시분들이라고 냄새 안나고 파리안날릴가요 하지만 시골동네 인심이 좋타보니 좀 불편하더라도 그르려니 하고 사는데 집도 구입하기전에 남의 사생활을 이러쿵 저러쿵 하시는것은 시사다운 일이 아닌듯 함니다 소가 실코 냄새가 싫다면 안사면 되고 대한민국에서 사람사는 집이 그집한집뿐인것은 아닐터 촌에사는 사람으로서 글을 보니 좀 그러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