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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Q

담금주가 왜 이래요 ^0^

작성자행복은행|작성시간14.04.07|조회수374 목록 댓글 4

 

작년 9월에 단풍마를 조금 캐와서 담금주를 담았는데 어제 보니 내부(술속에)에서

이상한 곰팡이같은 것이 있네요 (동글동글하게 줄기처럼 자랐어요)

버려야 하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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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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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죽 (소백산) | 작성시간 14.04.07 아깝다 생각 마시고 당장버리는 방법이 현명합니다.
    원인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1,단풍마에 물끼가 들어가면 부폐될 확율이 있습니다.
    2,알콜(소주)도수가 약한것(35도)이하의 것이 라면 담금후 알콜의 도수는 현저하게 떨어저 부폐 된것같습니다.
    3,알콜35도로 담금했다 하더 라도 재료가 적정량을 초과하면 역시 알콜 도수가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4,공가가 들어가지 않았나 볼수 있습니다.알콜은 공기로부터 증발하여 시간이 오래 지나면 부폐될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행복은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4.08 소죽님 답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0^
  • 작성자요산 | 작성시간 14.04.07 소죽님 의견에 동감합니다,뿌리담금주등 모든 내용물은 가능하시면 수분이 건조된후 [어느정도]담금하시고,순하게 하신다고 일부러 알콜도수 내리시면 낭패를 보실수기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행복은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4.08 요산님 답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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