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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거공사(부산) 작성시간16.12.09 저는 어렷을때 15살정도에 부산영도 대평동에 동일선박 회사에 몇개월간다니고 전기용접 . 선반 반자동 (지금은cnc 인가?)
을 바꿔가면서 작업을 하다보니 선박 엔진 부속들이 주물방에서 도착합니다 그하나가 무거운중량물 주물방에서 이제막 온거라 표면이 울퉁 불퉁 매끄럽지가 못해 선반으로 가공이힘들어 우선 그라인더 (양손작업 아마도7인찌 인것같음)
엄청무거웟습니다 몇일동안 도착물건들을 그라인더 작업합니다 그작업하는날은 메일 목욕탕 간것같습니다 (공장에
샤워장잇는데도) 사상공 은 정말로 고달프고 힘든작업입니다.. 저도 그때당시 사상공일이 너무힘들다는걸 지금도 기억하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