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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육십하나" 원여사 일상

작성자단심|작성시간24.10.22|조회수261 목록 댓글 0

https://youtu.be/1XYbX3l6LFc?si=b1Gbq6BSncvE1yqs

원여사 알바


"거지 똥구멍에 콩나물 빼먹는것도 아니공"
ㅎㅎㅎㅎ ㅋㅋㅋㅋ

https://youtu.be/3_ey3LW6_84?si=Mi_BbD8aDgXsS_zc

원여사 이사님 데이트

코 고는거야! 어이가 없네

........


예전 엄마 아버지가 주무실때
두분이 나란이 합창을 하면서
코 고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남녀
기도의 탄력이 떨어져
특히 주무실때 코고는게
많아집니다.

세상이 좋아져 겉모습은
돈있음 용을쓰고 달르게 할수
있어도 속의 내장들까진
노화를 막지 못하지만

긍적적 에너지로 나는
청춘의 청년이다
세뇌시켜서 세포재생
아직 할일이 많다

모두 건강하고 남은생
즐겁고 보람된 삶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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