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04월15일에 시농제에
참석하고 많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임에 함께 하고픈 마음이 일게되었습니다
첫째 우애가 정말 좋은 집안 모임같은 분위기에 매료되었습니다
둘째 여느 단체에서 볼 수없는 기득권이 아닌
마음 따스한 집안 형님 형수같은 온정
세째 웃음이 멈추지 않는 맛갈스런 진행과 풍성한 나눔의 문화
그외도 만치만 3의 숫자를 좋아하는 관계로 다음 가을모임을 기다리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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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진둔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17 네
모든분이 친절하셔서
분위기속에 하나될 수 있었습니다
닉네임을 보니 어느분인지 알것같습니다
좋은일로 가득하시고 가을 모임때 뵙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호잇(공주) 작성시간 23.04.17 진둔치 울 귀사모 모임이 가족처럼 분위기 훈훈 합니다.
진둔치. 박흥수 같은 닉이신가유~^^
모임은 MT처럼 재밌으니까요 가을 운동회때도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진둔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19 호잇(공주) 넵
격하게 느꼈늡니다
흠뻑 아름다운 모임에 빠졌습니다 -
작성자나연두 작성시간 23.04.18 이제 진둔치님 이시군요~
바쁘신일 다 미루시고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그날 잘 가셨지요?
저두 가을모임 기다리는 1인입니다.
우리 한가족 되심을 축하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진둔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19 넵
나연두 2에서
진둔치로 함께 합니다
저희 시골 시골장 다니던 지역명이랍니다
나연두님의 살가운 배려에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