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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의 날 밤에 울려퍼지는 색소폰소리~~

작성자문희사랑| 작성시간19.11.03| 조회수414|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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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산유수농장 작성시간19.11.03 귀농인의 날 함께 하지못해 아쉽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였네요 마음은 함께 하고 싶었지만 어머님 첫 기일이라 아쉽네요 모두들 수고 하셔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문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3 아~~ 그러셨군요..
    참석하셨으면 즐거움을 같이 나누었을텐데 아쉽군요~
    매년 열리는 귀농인의날이기 때문에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 작성자 태양과별(경북 영양군) 작성시간19.11.04 좋은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문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4 감사합니다.. 태양과 별님께서도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오종태(전북) 작성시간19.11.04 ★ 멋저버러~~~
    건강관리 잘하시여 매년 들을수있도록 해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문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4 감사합니다~~오종태님 ~~
  • 작성자 시릿골향기 작성시간19.11.04 너무 멋졌어요 !ㅎ
    가을 밤에 딱 어울리는 연주곡 ㅡ숨어 우는 바람소리 제가 제일 애정하는 노래 입니다^^
    내년이 또 기다려 지네용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문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4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시릿골님이 늦게 오시니까 은근 기다려지데요.
    안오시느냐고 물어보기까지 했습니다~
    "숨어우는 바람소리' 저도 이노래를 좋아해서 꼭 신청곡으로 듣지요~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을 기약합니다~~
  • 작성자 yyh5181 작성시간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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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문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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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복한부자(완주) 작성시간19.11.04 형님 내외분 고생하셨습니다
    감미로운 색소폰연주 아주 좋았어요
    안보이실래 어느방에계시나 찾아다녔는데 바로 내려가셨었군요
  • 답댓글 작성자 문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4 인사도 못하고 왔는데 찾으시기까지 하셨군요~~
    음향기기를 힘들게 챙겨서 가져오셨으니 우리가 덕을 많이 보았지요.
    반주가 좋으니 색소폰연주가 더 잘된것같아요~~
    모여서 많은 얘기들을 하고 싶었는데 사정상 일찍 오게 되서 아쉬웠습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저희 집에도 놀러오세요~~
  • 작성자 우성 작성시간19.11.04 작년엔 음향관게로 쪼깨 아쉬웠는데
    이번엔 제대로 제귀가 호강했어요!
    내년에도 부탁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문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4 맞아요~~
    작년에는 쪼매 아쉬웠는데 올 해는 실력발휘를
    제대로 하신것 같아요~~
    물론 내년도 기약해야겠지요~~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9.11.04 잘 도착하셨군요^^
    두분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문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4 넵~~ 감사합니다~~
    지기님께서 안계셔서 쪼매 아쉬웠습니다~~
  • 작성자 9518 작성시간19.11.07 참석하신 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연주도 잘 들었구요
    농사 마무리 및 고추 정부수매 관계로 참석을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가서 테너 색소폰으로 연주를 해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문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7 오~~~ 좋아요.. 테너색소폰~~
    효재형님도 테너를 불다가 잠시 쉬고 지금은 알토를 또 열심히 하고 있지요~
    내년에 만나서 같이 불면 더욱 좋겠지요.. 기대합니다~~
  • 작성자 제스트 작성시간20.08.09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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