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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촌동네부인 작성시간20.12.27 하셔도 너무하시네...전화로 입금확인도 했고,내 집주소도 노출시켰는데 또 한달 지납니다.
그 따위로 살지 마세요. 큰돈 아니고, 외국에 있는 자식에게 주려고 산것인데...
사실 나..당신만큼 대학에서 식품학 공부한사람이고,
청국장 분말을 전문적으로 너무 잘한다고 자랑질 하셔서...
살짝 귀가 얇아졌는데...큰 공부 하고 갑니다.안 보내도 되니...잘먹고 잘 사시구랴..
ㅉㅉ... 가여운 인간들...
나랑 통화도하신 남자 분< 누군지는 모르나> 갑갑하시겠네요.
돈 ...큰 돈 아닌것으로 농사 열심히 지으신분들께 누 끼치지 마세요.
제가 조금씩 농사 지으신것들 필요하면 이 카페에서 삿고, 친구들도 많이 소개했으나...이젠, 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