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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kyr3884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31 저는 서울사람이라, 넘 오지같은곳은 자신이없어요.
경관좋고 새소리 물소리나는곳은, 며칠 여행지로만 좋아요.
노후에 가끔 생활도하고하려면, 일단은 편의시설이 갖추어져야 됩니다.
예를들면, 마트 현금지급기 미장원 보건소 동사무소등이 가까히있어야
된다는걸 생각하고, 종합적으로 살폈지요.
요즘은 기름값들이지않고, 다음지도나 카카오지도로도
위의 모든것을 검색되고요, 로드뷰로 물건지에
울타리모양 무슨식물이 심어져있는것까지도 확실하게
검색가능하지요. 마음이 조급해지지만(정부에서 공시지가를 해마다
년말이면 오르니,땅값은 저절로 계속 뛰고있음도.....) 희망을 갖고
꿈이 이루어질때까지 노력하세요,긴글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kyr3884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8 제일큰고민은, 지방에는 작은면적의땅이 없다는거에요.....
도시에서는 200평도 큰땅인데요.
땅값이 비싸기도하지만, 평수가커서 금액이커지니.......
긴시간을 pc와함께 살았어요... 내가 갈수있는지역의 부동산을
통하는게 가장 가까운길...... 예를들면 충주부동산 제천부동산
음성부동산.....이런식으로요.
저는, 단양부동산을 검색하는중에 음성땅물건을 보여주는데
pickup .....마음에꼭들고 울타리도 쳐져있고 네모반듯한 깔끔한물건
이었어요.....음성의부동산과 연결된물건.....
내가 원하는평수와 예상금액을 말해주는게 빠른방법같아요....
내가 살고있는주거지와 이동할수있는최선의거리를 정하고
그 선상의지역을 훓어보시기를 ,,,,,,,긴글 죄송해요...... -
작성자 달리다 꿈(서천) 작성시간21.09.24 제가 2011년에 아무연고도 없는곳에 갑자기 퇴직금 중간 결산으로 약 일천만의 돈이생겨서 인터넷 통하여 알아본결과
놔두면 없어지고 평상시 생각하던 시골집이 생각나서 8남매 장남이지만 먼저선수친동생에게 다 권리포기하고 3천미만 200평 미만계획으로 목표를 삼고
충남으로 생각하여 부동산거쳐서 대지160평중약 3-4십평 텃밭딸린 농가주택 2700구입하여 손재주는좀있어서 약 쉬는날 통하여 4-5년에 거쳐 수리하고
이제 귀촌한지 5년째 접어듭니다 여기 생활이 넘행복하고 부러워하는 분들과 부탁한분들 생각해서 여러사람 소개해 드렸지만 모두 실패 했습니다
그결과 같은직장의 동료 미혼자를 소개해 주면서 소개팅은 집이나 혼인이나 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바닷가차량15분 고속도로ic 10분등 괜찮은데
어떤분은 99평 농가주택있는집 3000에 나와있어 소개했는데 거절하여 지금은 서울분이 리모델링 하여 1억 몆천에 내놓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약 5백평
생각했는데 둘이다 주오일근무하는 복지관근무하면서 손바닥만한 마당 풀뽑으면서 땅 적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둘이다 감사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욕심 부리지 마세요 남 의식하지 마세요 시골생활은 현실입니다 나이들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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