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다보면...죽고...살고...싶을 때가 많이 생긴다....그렇지 않은가.....??
많은 사람들이 나 같은가....???....그렇다면 죽고 싶을 때가 더 많을것이다.....
왜 ....??
그럴까...????
왜 죽고 싶을 때가 삶에서 많이 생길꺄.....별로 살고 싶지가 않다...재밋지가 않다....
때론 많이 생긴다.....마음...마음이 괴로우니꺄..힘드니까..짜증나니까...
왜 마음은 즐겁디 않고...괴로울까...
모든것이 내 마음대로 안되니까....................일거 같다.
내마음대로 되면 왜 짜증나고 괴롭고 힘들고..그럴까...????...마는..
문제는 그렇디지 않으니까 문제다....
그렇다면 왜 그럴까.
마음이야 내가 마음먹은대로 되는거 아닌가...?
그게 내 마음대로 안되니 그게 문제아닌가......
그러면 내 마음을 그쪽으로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말..좋 옷~~~~...다..
말은 ...말은.........
거짓말.
거짓말....을 잘한다...사기...남 속이기..나....속이기....남은 고사하고.... 나도 속인다...
그렇다면.!
숨쉬기...숨을 돌아본다.
그것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생명. !........................!
내가 살아 있다는 증표이다....
아 ~~~~~~~~~~~~~~~~~~~~~~~ 생명.
슴숨.
공기.
맑은 공기가 들이마시고 싶다.... 생각하면 그렇다..맑은공기...요즘 같이 더운 날씨엔 특히 그렇다......
예전 무주구천동에서 살때가 생각난다......어느날...산 게곡 옆을 지나는데..요즘 은 산속에도 작은 차길을 만들아 놓았다.
무자게 시원한거다.....그래서 이상하다...하며....거시기...거시기......
두림번 두리번....
냉장고가 거기 있었다..어 에어컨이...거기에..그 산속에.....하여튼 무척 시원햇던 기억이..난다...
가만보니...산이 골이 있는데...그 골 속에서 산 바람이 ... 싼 바람이... 쏱아져 내려오는 것이엇다...그 바람..그 바람.....그것이엇다.
여러본은 혹시 더운 여름에 풀섶에 들어가본일이 잇는가....??
나무그늘은 많이들 찾을 것이다....안그런가......나무그늘...풀섶도 마찬가지고.......
그렇다 그것이다...시원하다...나무....나무....나무 그늘....
그러것이 .....생명.............!
맑고 신선하고..새원 ..시원한...바람...마람....바람...
그러먼 우리는 살만 허다고 말한다...
안그런가.....살만 허다....
그러면..생명은 살만허다...기분 .좋다...그러먼 안죽는다..죽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심지어 어허 ...~~~ 시 원...씨원허다...하하다고 말이다...
숨을 쳐다보면....맑은 공기를 들여마시다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나 그렇다고 무주로 갈수도 없는 일이다...모두..우리는 현실 오늘 내가 있는 곳에서...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것이다.
인간의 뇌는 ......멍청이...........밥..바보............다.
내가 하는말 이 아 니고...전문가가 하는 말이다..밥먹구 매일 하는일이 뇌를 처다보는 일.....이다... 보니 ..뇌 를.. 나보다 잘안다.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을 못한다...
그 ............으..........증거가 ..
밀가루 약을 먹고 배가 나은 이야기다.
밀가루 약..!
바보같은이...멍청헌 이....
숨을 들이쉬고
숨을 내쉬고..
배가 불러온다.
배가 들어간다.
공기가 들어간다.생명의 기운이 들어간다.
천천히...천천히...천천니..천처니....
우리 사람들은 무수히 많은 생각속에 살아간다..생각 ...생각...생각....
그러나 그 많은 생각들이.
사실은 모두 쓸데 없는 생각이란다.
사실 내가 생각해봐도 쓸데 없는 생각들이 많다...히지 않아도 될 ....될...될 생각 생가가각....가가가가각...
왜 그토록 이생각 저생가....
그중에 제일 문제가 악.. 생각이다...무서운 ...두려운..두려움...닥칠 두려움 무서움...길이 움푹패여서 푹 쓰러질 ..돌이 위에서떨어져서 다칠 무서움...남이 나를 욕할거 같은...마음...내 모습이 웃겨서 어설퍼서... 덜깨끗해서 남에게 욕먹을..두려움... 내가 일을 잘못해서 욕먹 을 두려움..무시할거 같은...
그럴까.?
잘............이란것은 무엇이가????
잘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냥 열심히 성심 성의것 껏.
하면 되는것이다...그러나.마음은.. 말 은 말한다...이생각 저생각.....그것 때문..에......잘하질 못하는 것이..다..
남이 어떻게 볼꺄 두려운 마음...이러면... 저러먼....
피아노를 잘치는 것은 ......내가 피아노를 치고 있다고 느끼질 못할때 라고 한다.
이게 무슨 말일까..
내가 일한다고 느끼지 못할때가 가장 내가 일을 잘한다는 것이다...
이생각 저생각....때무네 ....오히려 일올 못하는 것이다....일만 하면 되는데....잘하려고....생각....이생각 저 생각.
물론 제대로 돌아가게 하려고 생각을 할수 는 있다.....잠깐 그 생각을 나혼자 생각하고 일하면 되는것이다.
그런데 ...
제대로 될까...? ???
남이 보면 어떻게 될까....?
이런 쓸데없는 생각이 문제인 것이다.
의심...........!
인간이 인간을 못믿는....
자기가 자신을 못믿는......바로........
믿어야지 ..
내가 지금 숨시고 살아있다는 ...그 사실을 느껴보자...
내 몸은...?
내 마음은??
지금 어디 가 있는가.?
음...지금 나는 앉아 있군....
음 ...나는 지금 글을 쓰고잇군..
음.. 나는지금 컴앞에 앉아있군..
음.. 나는지금 내 몸을 바라보구 있군...
음...나는 지금 숨을 들이쉬고 있고.
음..나는 지금..숨을 내쉬고..잇군..
.
.
.
.
평화.
아무생각이 없음.
오로지.............숨.
세상은 제멋대로다.
생명들은 오늘도 살려고 숨을..쉬고...열.....열씨미 노력하고 있다......힘들게 숨.. 숨쉬고.....먹고 살려고 ...먹거리를 쪼짜 다닌다...
모든 생명은....힘든것이다...
숨시는라 힘들고..먹구 살려구 심들고... 편안해 지려구....발버둥...
그러니 연민의 정이 안나겟나....불쌍한 것이다...그러니....연민의 정이...연민의 정을....으로.....
나도 ..너도............
우리모두도...
지금 이 방꾸썩에서도....나를 위해...너룰 위해.......그리고 우리를 위해....모두들 위해....
기도하자...오늘도.......기도하면...서.....하룰 시작해보는 것이다...
평화....
고요히...천천히...숨을 신다..숨을.....
내 피부에 감사하자..내 허파에도...
네가 있지 않으면..내가 없고 네가 있어야 내가 있다....
네가 있으므로 내가 너를 처다볼수 잇고...내가 잇으므로 네가 날 처다 볼수 있지 않겟냐..?
그러므로 힘을 내보자....힘.....그 것은 생명이다..힘...힘....
열씨미 땀을 흘리고 나면 좀 다르다....그냥 덮다고 누워만 있다고 시원해지나...아니다..
오히려 땀을 내고 나면 몸을 움직이고 나면....행복해진...다..
나는 가마니 있을때가 더 덮다...
사람들은 말한다..
정부는 말한다..
폭옆염..폭엽 엽폭옄...폭엽...퍽,,폭...퍽 폭...폭폭폭.......매일같이 폭염..염..염.......방송에..카톡에 ..문자에...폭폭폭....
국민 겁주기...백성 엄포주기....물론....죄심해야...할것당...
건강하게 살으라고....알려주는 거슨 고맙다................지만...
너무 지나치....겁주기...조금만 더워도 겁주기...폭염..폭엽 이란다...
방법도 말 안하다.무조건 주의... 주의....주의....물 먹어라...그늘도 들어가라..나오지 말라...
이랴 애 이개 이래 가꼬는..............
오늘도 숨.
내일도 숨.
모레도 숨.
평화. 행복.
오늘도 남을 위해 이몸을 써주소서....
( 이것은...달라이 라마 님의 매일 아침 명상 시 쓰는 문구다.)
To....be.
only....to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