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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파리...paris...무식한 파리...유치하나 파리...남녀평등 ??탄소배출??

작성자老松|작성시간24.08.15|조회수50 목록 댓글 2

프랑스 파리 올림픽....이.....지난후....처음.개막식때 ㅣ이상하엿던 점이....이상햇던 부분이...

 

거참....거참....

 

왜그런가 햇더니....무슨 남녀가 구분이 안되고...이상한 복장에...이상한 행동에...개막식....거참...나참....

 

예술이란게 무언지 난 잘모르지만.....만......

도데체 여..예술이란..게...예술이란....거참..나참....

환상속.....뭐 좋다....낭만......낭만이 뭐지도 모러지만 서두....이상한 복장에 이상헌 분장에...남자니 저..거시기 옂ㄴ여진여잕.지..도 앍수 엇...내 이 글씨처럼....뭔말인지..무슨 ㄱㄹ걸글짠지.....도 모르는 이상야릇한....

 

그게 예술이라면...????@@@@@???!!!!!

 

뭘위해...

뭘하려구..

남녀 평등..????????????????

도대체 남녀 평들이란평당등ㄷㅇ댕댕;;;;;..하ㅓ허허 웃ㄱ느개는..개그...개그....

 

웃기지도 않넌다...뭔노메........

 

기독교도 개신교도..가톨릭도..뭐 대충 알만한 종교에서는 다들.....한마디씩 햇다...\무산노뮤..개회식이...인간의 생물의 자연의 기본 보편적...원래 가지고 잇던 모습을  가꼬 장난질을 ..치냐는....한심하다는 평을 ...

심지어복싱에선....누군가..남녀 평등을 외치면서....같이 싸우자고...두두르려 매패고...발로차고....여자가....

 

여자느느 는....애를 낳고 기르고...다스하게..부드럽게...그래야 애를 키울스 잇으니깐...

사내는 거칠고 급하고 때려쟙아서 아내에게 아이들에게...가져다 먹여야 ....

 

헌데....부드럽고 포근해야할...아이를 키우는  ....젖먹이는 여자가....사람을 패고..차고..죽여..????

 

권투..태권도.....

 

다른건 좀 모르겟다....머 할수도 잇다..,

허나.

 

게이를 인정해라...레스비언을 인정해라....?????@@@@

 

뭐 개인취향이야 ....인정한다...그들나름의 거시키를 하라....

그렇다고 ..전지구의 전인류의....잔치날에 와서....80억 인구모두보구.....같이해라.....???..읻건좀...아닌거 ...이건좀.....이건줌.

세상이 뒤집어 지다보니....아이를 키우는.....젖먹이는 여자가 사람을 패고 차고..밟고.....????

 

생명을 살리는 여자.

생명을 키우는 여자.

 

때려부수느느 남자를 껴안아주어서..남자에게 평화를 안겨주는 여자가........

 

헐말 없다.....

 

뒤집어진 세상....기본을 모르는 세상....너무나 현명하다보니..간....낀...깐......

 

오히려 너무 어리석어진  인간들..인류...80억.......

그러니 고독하지.

그러니 외롭지

그러니 자살하지.

 

 

그러구선 외롭대.

그러구선 고독하대.

그러구선 잠이 안온대.....

 

머 혼밥...?

머.혼술...???????

 

아이 키우는게 얼마나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지.....그 사실....그걸 모ㅡ르니..........

 

 

 

 

이하 Heide..

 

can  you tell me the way  to  adolp kramer's.?

did you say adolp kramer  ?

i did.

a stranger hereabouts. aren't  you.?

yes why.?

you must be , or you would  have nothing  to do with that   old  heathen .

 

heathen  or not.

i'm  talking  his granddaughter to live with him.

 

well do you know what kind of a  man he is..?

that's none of my affair .

which path do i take..?

 

there ... by the  church.

if you listen to us ..you 'll never take it.

 

hey turk.

everybody knows  you can't  turn your back  on  old turk.

 

well    old turk isn't must of a  gentleman .

what 's  your name.?

 

i'm peter,   the goat general.

who are you.?

 

i'm heidi...and i'm going to live with adolph kramer . my grandfather.

live with him.?

aren't  you scared to ?

 

why,    should i be afraid of  my grandfather ?

 

you'll find out ,   if ever he gets good and mad at you   , he'll frobably  cut your head  off....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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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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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태인함미 | 작성시간 24.08.16 저랑 차원이 달라서 뭐라 써야 할지 아뭏든 공강이 가고
    영어 잘하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thank you very much
  • 답댓글 작성자老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6 저도 영어 하두 못해서 죽기전에 해볼라구 발버둥...중...위 글은 공부하는중 복사 타자 연습 문장 베껴쓰기...
    감사합니다...
    파리의 옛모습 보존은 보기좋은데...선진국 이란 나라가 화장실이 없어서,,,길거리 방뇨라니.....거기다가 세게적으로 유명한 세느강이 똥물이더군요..거기다가 세게적인 선수들을 기량을 발휘해야 할 수영선수들을 집어저.저저저.쳐넣..다니...남녀평등..인간 평등...레즈비언 ...기본을 망치는 발언..기독교..천주교 개신교...로마교황정에서도.....뭐라고 하더만........남녀를 구분안코....생명을 낳고 젖먹이고..키우는 여자가 그 몸으로 생명을 패고 밣고..밟고...쏘고...죽이고...때리고 발로 공울 차고.....권투는 좀..좀좀.....그리고 남도 아니고 녀도 아닌 이상한 복장에...이걸 평등이라고 하는 저 한심한 족속들...인류들...세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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