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가을이....낙엽은 떨어지고...처서는다가오고..단풍이 들기시작하려니...애닯고나.....
벼도 익어가고...
나는 일한것도 없는데....농부들에게 얻어먹는 처지....
특히 사꾸라...벗나무가...제일 먼저 단풍이 드는군요..제가 사진 올리는방법이 미숙해서 단풍든 사진을 못올리ㅡ는데.....벗나무는 벌써...노랑물을...들이고..길바닥에 노란 낙엽을 떨구니......가을이구나...벌써......봄이 엊그제 같은데...여름도 무더위도....아 직..안갓는데..하긴 아침 으론....날씨가 선선하더만....여긴 하긴 나무숲속이니...선선....아침엔 이불을 잡아당겨 덥고....
...또 이렇게 한해가 한게절이.....가는구나...겨울걱정을 해야하나......벌서...그렇게 봄이오고.여름이 오고..가을이 오고...겨울이 오고...오고 오고....가고..가고....춥고 덥고...바람불고....오늘 아침엔 운동장 가는길에 벼..와....풀들이 쓰러져 잇길래..뭔일인가 햇다...간밤에 바람 많이 분 느낌이 없엇는데....뭔일인가..햇다..요즘은 거름도 많이 하지만...벼가 튼튼하게..적당이 거름을 하느느데.....알고보니 ..간밤에...태풍 바람이...조금 불엇나보다...오전엔 소나기 도 아닌것이...무쟈게 쏱아지더만...태풍 바람이라나......
이 전봇대 옆에있는 나무가 무슨 나무예요..?
what is that tree...by the election pole.??
i like the tree..just like.
...... 세월......!
또 가는 구나....
또 오는구나.....
오늘은 엊그제...집짓는 일이 바빠서 이틀정도...달리기를 못햇다...하긴 쉬기도 해야 하니....쉬고싶기도 햇고..구러고는 아침에 나가니...달리기가 싫엇다....
움직이기가 싫었다....
ㄱㅣ..냥 그냥 걸엇'댜..운동장에서 10키로 도로주 상으로 한 2-3키로 걸으며 하천을 구경하며..걷다보니...달리고 싶어졋다..움직이고 싶어졋다......해서.조금식..
조금 천펀천히....처처처천천....천히......그러나 보니....합산 15키로 는 달린거 같다....아주 천천히 달리니...마음도 몸도..편해서..그냥 무심히...천펀펀천히.....달리는건지..무 뭐....조깅이라고 해야하나..이런건....하 여튼지 간에 두발이 공중에 /더떠잇는 시간이 있는 상태니 달린다고 해야 할까부다...거의 걷는 ...시간까지 하면 두시간 동안...
멍청히...무심히....아무 생각도 없이...하늘을보며...땅을 .....
today.
l ran ..i do work out these day...today too...and then after exercise, went the 원광 univ..restau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