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work.....pretty hard work....
i want to be comfortable..
however...now..here....all life..our whole life.....no pain no gain.... 거저는 없다...한치도...꽁짜는...배불리 먹고 재미나게 놀고..즐기기만 하면..좋아하는 것만 하다보면.....그러면....그러면...흠.....얻어지는 것이 있다.
뚱보 ..고혈압..당뇨...뭐 거시기.거시기....그 거시기....그그....
그리곤 죽음....어짜피 죽을댄데...뭐 .....그러면.......좋다 아프다....걷질 못한가....그래도 좋은가..?
그건 아니겟지...
우리 사람들은 편해지고싶다...어려운거 싫다....힘든거 싫다..타타타타타....
산업혁명...영국의 기게돌아가는 소리....
나 대신 기게가 대신 한다..더.빨리...더 많이....그러니 더싸게.....
대신 인간우리들은......몸이 편해지고 잇다....편해졋다....육체 노동이 줄엇다는 말이다...
예전엔 우리나라에도 성인식이 있엇던 모양이다....그건 내가 기억이 알지못하고..잇고....아프리카..원시부족..이야길 하나 해보면...
젊은 남자 성인식....소를 기게 세워놓고..그위를 뛰어넘는 거....여자아이는 맨살에 등짝을 젊은 청년들이 후려치는...피가 많이 난 여자가 그날의 제일 힘센 사내가 차지한다...아니면 혼자 작은 천막안에서 몇일간...고독속에 있다 나와야 한다거나...
말리 사막에선 사내아이의 부랄을 까는 살점을 짤라내는 고통...물론 마취제는 없다...돌로 이마를 처서 아프게 하고 그 순간에 사내 아이의 생식기의 첨단부분의 살점을 잘라내는.....뭐 그런거 ......그외...사대부의 사내의 뭐도 있을거 같은데 그건 모르겟다..
하여튼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은 힘들다 고통이 주어지고..그걸 이겨내야 하는것이다..
5-6세부터...10대 후반 까지 다양한 ...고통이...
하긴 삶이 고통이지...
문제는 우리앞에 놓인 고통을 얼마나 견뎌내냐..하는것이 인생이라는데...
요즘 우리시대..시상에선....고통을 참는 거ㅡ는 미련하다...원시인이다...멍청이다.............--하지만....말이다...과연....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편하게 사는것이 바로 바보같은 삶잉라고 한심한 삶이아라고...거꾸로 가는삶...자신을 썩히고..놀리고..나태하게 만들어서...골로 가게 만드는...좀더 크게는 클것도 없다....지구파괴...환경파괴...우주 말살...결국 그래가꼬는 자기..자신이 갈 곳이 없어지는 자기삶을 아니 자기 몸을....자기 맘을 좀먹는....파먹는...
언발애 오줌누는 어리석은...
------------인류들----------------------
삶은 -- 급류에 얼음덩이를 타고...강을 건너는 것이라고...어느 ..어느.....
공허한 하루...ㅂ닌..비인 하루....
no pain no gain....
그러구 모보니...까.......
이게 글자가 같네....
pain ....gain
p 와 g...만 바구면 되네....둘만 다르네....거참...거참...뭔가....언어학적으로 뭔가 거슬러 오랄가면...앳날에 뭔가 있을거 같다.....
p 와 g
.
그거야 그런거구...나야 뭐.....
no pain no gain........이건만.....알면 되고...
성인은 참고 ..어린이는 못참는다...
참지 못하면..그건 아직 어리다는 이야기다....
더위도...추위도..베고풉도...배부름도( 이건 아닌거 같구,,ㅋㅋㅋ)
70 ㅣ이 넘어도 백살에 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