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swers (파닉스, 간접 의문문)
※ 파닉스 복습
★ 영어 발음은 한글로 완벽하게 표현할 수 없습니다. 파닉스를 통해 영어 발음과 한글 발음간의 기본적인 연결 소리를 공부할 수는 있지만 정확한 영어 발음은 반드시 원어민 발음에 근접한 소리를 직접 들으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cf. 사전에서 단어를 찾으면 꼭 발음을 들어봐야 합니다.)
★ 영어 단어는 한글과 달리 한 글자 한 글자를 각각 힘주어 발음하지 않고 액센트(강세 - 모음에만 주어짐)를 포함 한 단어 전체를 한 번의 숨으로 연결하여 발음합니다.
★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모여서(ex. '스') 소리가 나지만 영어는 자음 단독(ex. 'ㅅ') 혹은 모음 단독(ex. 'a')으로도 소리 내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 발음을 잘 하셔야 영어 다운 발음이 됩니다. 즉, 예를 들어 'ㅅ'를 '스'로 'ㄱ'은 '그'로 발음하지 않아야합니다. 영어 발음에서 '스'나 '그' 등등의 한글 모음 'ㅡ' 발음을 안 하셔야 합니다. 연습이 필요합니다. 영어에서는 'ㅡ' 발음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 간접 의문문 복습
1. 의문사로 시작되는 의문문이 다른 문장에 포함되어 그 문장의 일부를 이루는 것
2. 중간에 평서문이나 의문문, 명령문 등의 어떤 문장을 통해서 전달 되는 의문문
3. 영어문장에서는 주로 다른 문장의 일부가 되어, 주어 또는 동사의 목적어 등으로 활용
★ 의문문에서의 어순 :
1. be동사 + 주어 ~ ?
2. 조동사 + 주어 + 본동사 ~ ?
3. 의문사 + be동사 + 주어 ~ ?
4. 의문사 + 조동사 + 주어 + 본동사 ~ ?
5. 의문사 + 본동사 ~ ?
★ 간접 의문문 에서의 어순 : 의문사/if/whether + 주어 + 동사 ~ .
▶ 파닉스(한글에 해당하는 영어 철자로 표기) (cf. 영어 철자로 한글 발음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없습니다.)
1. 비빔밥 Bibimbab / Bibimbap
- ㅂ(b)ㅣ(i) ㅂ(b) ㅣ(i) ㅁ(m) ㅂ(b) ㅏ(a) ㅂ(b) (cf. 실제 원어민에게 발음을 시켜보면 'bab'보다는 'bap'이 우리말 '밥'에 가깝습니다.)
2. 한글 Hangul
- ㅎ(h) ㅏ(a) ㄴ(n) ㄱ(g) ㅡ/ㅜ(u) ㄹ(l,L) (cf. 영어에서는 'ㅡ' 발음이 없어서 비슷한 다른 발음으로 대체합니다.)
3. 한라산 Hallasan
- ㅎ(h) ㅏ(a) ㄴ(n) ㄹ(l,L) ㅏ(a) ㅅ(s) ㅏ(a) ㄴ(n) (cf. '한라(hanla)'를 발음하면 '할라(halla)'가 되니 실제 발음대로 영문 표기 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4. 육계장 Yukkyejang
- 유(yu) ㄱ(g) ㄱ(g) ㅖ/ㅔ(e) ㅈ(j) ㅏ(a) ㅇ(ng) (cf. 'ㄱ'은 'g'이나 원어민이 실제 발음을 해보면 때로는 'k'가 'ㄱ'에 더 가까운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주 쓰이는 한글 영문 표기는 원어민에게 발음을 시켜보고 가장 근접한 발음을 택합니다.)
5. 박문수 Park Mun-su
- ㅂ(b) ㅏ(a) ㄱ(g) ㅁ(m) ㅜ(u) ㄴ(n) ㅅ(s) ㅜ(u) (cf. 성씨 '박'은 우리 나라 영어 초창기에 누군가가 'Park(팤)'으로 사용하기 시작해서 그냥 쭉 지금까지 사용되어오고 있습니다. 자신의 성씨가 강하게 발음 되기를 바란 모양입니다. ㅎ)
▶ 간접 의문문
1. 저녁으로 뭐 먹고 싶은지 말해봐.
- Tell me what you want for dinner.
- Let me know what you want for dinner.
* "저녁으로 뭐 먹고 싶니?"와 "말해봐" 두 문장이 합쳐진 것입니다. 영어에서는 동사(말하다)가 먼저 나오고 그 내용인 목적어가 그 뒤에 나옵니다. "말해봐"는 여러 가지 표현이 가능하나 가장 심플하게 "Tell me"나 "Let me know"가 좋겠습니다. 동사인 'tell'이나 'know'의 목적어인 "저녁으로 뭐 먹고 싶니?"가 의문문이 아닌 동사의 목적어로 문장 속에 포함되어야 하니 어순은 '의문사+주어+동사'가 됩니다. '뭐'라는 말이 나오니 의문사 'what'이 나와야 하고 동사인 '먹고 싶다'는 'want (to have/eat)'이며 주어가 '너(you)'이니 동사 변화 없이 그대로 써주면 되겠습니다. '저녁으로'는 'for dinner'가 좋겠으며 'for'의 용법(for 뒤에 주로 용도, 이유가 나옴)은 중요하므로 앞으로 사전도 찾아보시고 많은 예문을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2. 지금 몇 시인지 아세요?
- Do you know what time it is?
* "지금 몇 시인가요?"와 "아세요?" 두 문장이 합쳐진 것입니다. 주 문장인 "아세요=Do you know"가 먼저 나와야 합니다. "지금 몇 시인가요"는 "What time it is"이며 know의 목적어가 됩니다. 주 문장인 "아세요?"가 질문이니 끝에 '물음표(?)'를 붙여주시면 됩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면 질문 내용이 주어나 목적어로 문장 속에 포함되면 간접 의문문이 되며 어순은 '의문사/if/whether+주어+동사~'가 됩니다.
3. 세미나가 언제 시작하는지 궁금하다.
- I wonder what time the seminar begins.
- I was wondering when the seminar begins.
* "나는 궁금하다=I wonder/I was wondering"와 "세미나가 언제 시작하나요?=What time does the seminar begin?" 두 문장이 합쳐진 것입니다. 질문이 동사(여기서는 wonder)의 목적어로 쓰여야 하니 간접 의문문 어순을 따라서 "what time(, when) the seminar begins"가 됩니다.
4. Sara는 내일 모래 내 생일 파티에 올지 안 올지 확실치 않다. (cf. 내일 모래 = the day after tomorrow)
- It is not certain whether or not Sara will come to my birthday party the day after tomorrow.
* "확실치 않다=It isn't certain"와 "Sara가 내일 모래 내 생일 파티에 올까?=Will Sara come to my birthday party the day after tomorrow?" 두 문장이 합쳐진 것입니다. '올까'는 미래의 동작이니 미래 조동사 'will'과 '오다=come'가 같이 쓰여야 하며 질문이 본 문장의 '주어'로 사용되었으니 간접 의문문이 되어 그 어순(주어+동사)을 따라야 합니다. 의문사가 없는 질문을 간접 의문문으로 만들려면 'if'나 'whether'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it은 가(짜) 주어이고 'whether ~'가 진(짜) 주어입니다. 주어가 길면 주어 자리를 가짜로 대체하고 긴 주어를 문장의 끝으로 보내는 경향이 강합니다.
5. 가족이 몇 분이신지 말해주세요.
- Tell me how many people there are in your family.
* '말해주세요=Tell me/Let me know"와 "가족이 몇 분이세요?=how many people are there in your family?" 두 문장이 합쳐진 것입니다. 질문이 동사의 목적어로 사용되었으니 간접 의문문 어순을 따라야 합니다. "~는 몇 분이신가요?" 표현은 "how many (people) are there in ~?"이며 이는 외우 두셔야 할 좋은 표현입니다. (cf. 식당에서 쓰이는 표현 : "동행이 몇 분이시죠?=How many are there in your party?")
6. 그녀가 몇 살인지 누가 알겠어.
- Nobody knows how old she is. 누구도 그녀가 몇 살인지 모른다.
= Who knows how old she is?
* "누가 알겠어=Nobody knows/Who knows~?"와 "그녀가 몇 살이지?=how old is she?" 두 문장이 합쳐진 것입니다. 질문이 동사(know)의 목적어로 쓰였으니 간접 의문문 어순을 따라야 합니다.
7. 전 당신의 취미가 뭔지 궁금합니다.
- I was wondering what you're interested in.
- I wonder what your hobbies are.
- I was wondering what you do in your free/spare time.
* "전 궁금하다=I wonder/I was wondering"와 "당신의 취미가 뭔가요?=What are you interested in?/What are your hobbies?/What is your hobby?/What do you do in your free time?" 두 문장이 합쳐진 것입니다. 동사(wonder)의 목적어로 질문이 쓰였으니 간접 의문문 어순을 따릅니다. 취미를 묻는 표현은 잘 알아두세요. 대화에 많이 사용됩니다.
8. 난 그가 언제 잠들고 언제 일어나는지 잘 모르겠다.
- I'm not sure what time he goes to bed and (when he) wakes up.
* "나는 잘 모르겠다=I'm not sure/I don't know (exactly)"와 "그가 언제 잠들고 언제 일어나나요?=when/what time does he go to bed and wake up?" 두 문장이 합쳐진 것입니다. 질문이 목적어로 사용되었으니 간접 의문문 어순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한 문장에서 중복은 가급적 없애주는 것이 부드럽습니다. 간접 의문문 부분은 '언제'가 있으니 'when'이나 'what time'으로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어(he)는 3인칭 단수이기 때문에 동사인 'go'와 'wake'가 'goes'와 'wakes'로 동사변환 되어야 합니다. (cf. 잠들다=go to bed, 학교에 가다=go to school, 일터에 가다=go to work, 교회에 가다=go to church, 감옥에 가다=go to jail/prison <== 꼭 외워두세요. 관용 표현들입니다.)
9. 왜 내가 그 일(자리)에 지원했는지 묻지 마세요. (cf. 일자리에 지원하다 = apply for the job)
- Don't ask me why I applied for the job.
* 4형식 문장(주어+동사+간.목+직.목) '~에게 ~을 동사하다'입니다. '(나에게) 묻지 마세요=Don't ask me'는 금지 명령어이며 'Do not=Don't'로 시작합니다. 묻지 마라는 것은 현재이고 일에 지원한 것은 과거 사실입니다. '왜'라는 말이 있으니 간접 의문문 부분은 'why'로 시작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시제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10. 당신이 날 사랑하는지 어찌 알죠?
- How do/can I know whether you love me?
- Please tell me how to know if you love me. 당신이 날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줘요.
* "~을 어떻게 내가 알죠?=how do I know ~?"와 "당신은 날 사랑하나요?=do you love me?" 두 문장이 합쳐진 것입니다. "어찌 알죠?"가 주 문장이고 "당신은 날 사랑하는지(를)"는 동사(know)의 목적어입니다. 의문사가 없는 질문을 간접 의문문으로 만들려면 'if'나 'wheter'를 처음에 사용하시고 바로 뒤에 '주어+동사'의 어순을 따라 주시면 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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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평사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0.13 ^^ 영어 실력은 영어를 잡고 싶은 마음의 강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필요하시면 강력하게 원하세요.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_^ -
작성자보리심7 작성시간 14.10.13 문법공부 하는데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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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평사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0.14 네.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화이팅!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