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령 10만명 넘는 금속노조를 확고히 걷어쥐는 것을 당면 목표로 내세우라."(2019년 10월). "기아차 화성공장 광주광장을 확고히 장악할 수 있는 조직적 토대를 마련하라."(2022년 12월). 윤석열 역적 패당의 탄압 책동 규탄 위한 실천 투쟁 조직하라."(2022년 12월).
"민노총 위원장과 사무총장은 제 추천이면 모두 인사에 반영한다."(2020년 6월). "이남사회에 김일성, 김정일주의화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겠다."(2020년 9월). "민노총 총국에 독서 모임을 만들었다."(2022년 9월). "일만 나면 북이 지령 내리고, 한국서 그대로 실행된다니, 2023년 9월6일 조선일보. "북한이 하달한 '퇴진이 추모다' 구호 앵무새 처럼 따라한 노조, 2023.3.13 문화일보". "북 민노총에 퇴진이 추모다 집회 구호까지 지령",2023.3.13 동아일보. "북한이 민노총에 내린 지령, 이태원 참사 때 '퇴진이 추모'시위 구호도 있다, 2023.3.24 중앙일보". "퇴진이 추모다, 이게 나라냐", 핼러윈 참사 구호 북 지령이었다, 뉴데일리. "이태원 참사 분노 분출시켜라", 북 지령 받은 민노총 간부, 뉴데일리". 등등.작성자Sam!작성시간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