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저 물은 내마음 같고저무는 해는 내모습 같으네...서산에 넘어가는 황혼에 우리네 인생늘~~재미있고 즐겁게 삽시다. 작성자 sun power 작성시간 24.12.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