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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는 독립기관 지칭하며 설립후 한 번도 감사 받지 않고 거부, 가족 회사로 자녀 특혜 채용으로 점수 및 면접 조작, 채용
    공고 전에 합격자 내정, 10년 간 1200여건 비리 위반 감사 적발, 감사원의 요구에 서류 조작, 데이터 삭제, 증거인멸, 자료
    포렌식 거부 등 자녀는 세습, 세자로 불리며 사각 지대로 전락, 감사원은 이런 부패 조직 처음 봤다.

    바구니 투표 등 말이 많았지만 지난 4.10선거는 3.15보다 심각하게 많은 증거가 드러난 가운데, 의문의 131만 무효표 등
    경제 10대 한국의 투표는 국민이, 개표는 선관위 조작,해킹으로 하는 사기 부정 선거

    전국 여러 지역에서 특정당 투표함 아예 없앤 곳도 있고, 0표~3표 지역 비롯해 전국 대부분에서 득표수 보다
    투표자들이 너무 많고, 핵심은 통계학 대수의 법칙에서 사전 선거 ≒ 본선거 거의 같게 나온다.

    한국만 사전 선거에 무려 2일과 4~5일 후에 본 투표 사이 선관위 전문 전산인 5인은 어떤 일도 조작할 수가 있다.
    독일, 프랑스, 대만은 전자 대신 수 개표하며, 특히 사전 투표도 없앴다, 오스트리아는 개표과정 위반으로 재선거 했다.
    아무리 썩어도 선관위, 사법, 언론은 살아야 한다
    작성자 Sam! 작성시간 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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