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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계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5 참 안타깝습니다.
저는제가 산다.안산다 라는게 아닌 일반인에 현제의 소식(뉴스)를 올린거고 판단이나 실행은 각자가 자기 책임하에 하는겁니다.마치 내판단이 최고인 것처럼 말씀하시는건 바꿔야 합니다 .저또한 I,M,F,때까지 금융기관 약30년근무했기에 경제동향파악은 어느정도 하고있습니다.
참.도로아미 타불에 대한 유머러스한 유래 알고계시지요?
어느 농부가 소를끌고 얼음위 호수를 건너야 하는데 벌벌떨고 았엇고 이를본 스님이 걱정말고 나무아미 타불을 외우며 가라해그렇게 건넜더니 아뿔사 소는놔두고 끈만 들고왔네.겁이나 다시 건너며 하는말 도로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