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쌀쌀한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게 완연한 겨울속에 있나봅니다
시골 살림이 춥다고 놀수는 없고 몸도 찝뿌듯하고 하여
운동이다 생각하고 화목 보일러 땔깜 준비하는데
시골 형님이 표고목포함 조금 나눔해 주웠는데도
욕심이 끝이 없나요?
쉬는 날이면 시골에서 땀 흘려가며 나무하는데
무게가 만만하지 않아 지게로 나르는데
온몸이 욱신거리고 아파 안되것다.
생각 끝에 답이 나왔네요
외발리어커를 제작하기로
효과는 기대이상으로 엄청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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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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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사리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10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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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씨를 뿌리는 농부 작성시간 15.02.10 잘 만드셨어요 ~
철로만들면 무겁죠.
알미늄으로 제작해서 판매하는 커다란 외발 구르마 있어요.
7만원정도 가볍고 견고하니 망가지면 사서쓰시는것이 더 좋을것같네요 ~ -
답댓글 작성자고사리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10 아~~ 몰랐네요
진작에 가르켜 주시지 잉잉 -
작성자취송(농심) 작성시간 15.02.14 고사리 사업하시는 분인가 봅니다.
저도 곡성에 고사리 심었거든요. -
작성자billyjo 작성시간 15.03.09 험한길에 외발수래만한게 없지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