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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회장이라고하기에 장판마루시공을 의뢰햇는데....

작성자조용히살고싶다| 작성시간18.07.17| 조회수131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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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재주꾼(진천) 작성시간18.07.17 계약서를 제대로 써도 문제가 많은데 구두 약속은 안됨니다
    더구나 계약금을 너무 많이 주었네요 낭패 보기 쉽상입니다
    이미 신용사회는 실종된지 오래지요
  • 작성자 오미자귀농 작성시간18.07.17 도적놈이따로없네요 ㅎ
    누굴믿을꼬
  • 작성자 별일도 아닌데 작성시간18.07.17 귀농 ㆍ귀촌자들
    사기친 사람들 많아요.
    조심 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조용히살고싶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7 (저녁에 일부를 수정하고 4번을 추가함)
  • 작성자 소나무 사랑 작성시간18.07.18 남의 돈으로 벌어먹는 업자들 수두룩 합니다.
    절대로 선불은 주면 안됩니다.
    공사 마무리하고 줘야합니다.
    집을 짓는것도 마찬가지...
  • 작성자 만만이- 작성시간18.09.24 농촌에 귀농회장이라는 자도 있었나요...? 처음 듣는 감투입니다. ^^
  • 작성자 조용히살고싶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6 나중에 알아본것이지만 본드도 1박스에 4만원에 대리점에서 택배보내준다고 하네요. 이것도 6만원이라고 해ㅛ고....
    개자슥. 그래놓고는 일당챙긴다는 말만 수없이하고,,,
    영덕이라는 곳 지진이라도 나길 바란다.. 쓰발놈,,,
  • 작성자 신다송 작성시간18.10.21 귀농귀촌 사람관계가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요즈음 믿을 만한사람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는 사이라도 계약서 쓰고 영수증 받고 하는세상인것 같습니다
    저는 고향에조금땅을 마련해서 조금 농사를 짓고 있고(서울-괴사)대충 숙식할 장소도 마련해 놓고 연금 나오면 귀촌 할려고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고향이고 동생과 사촌들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부디 마음에 드는곳으로 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보배1 작성시간18.10.21 헌집 리모델링 끝나도 10프로 절대 남겨두고 3개월 지나서 줘야합니다
    이번에 공사하고 절실히
    경험 했습니다 전황불통
  • 작성자 둥글둥글 작성시간18.11.13 ㅠ 믿을사람 없네요!
  • 작성자 빚투.광양단감.210만원 작성시간18.12.08 에고에고 힘 내세요
  • 작성자 운수, 작성시간19.03.30 패죽일인간들
  • 작성자 에티오피아 작성시간19.05.10 에고 시골이나 도시나 신의는 말라버린것 같군요저두 꼼꼼히 정신줄 잡고 추진해야겠어요

    휴~~~
  • 작성자 자연농원 작성시간19.06.26 믿을사람 없네요.
  • 작성자 별일도 아닌데 작성시간19.10.26 속상 하시겠습니다
    저도 7-8년전
    귀촌해다가 원대복귀 했습니다
    시골이 무섭더군요
  • 작성자 지구횡단 작성시간19.11.03 세 상 에 ~ ~ ~
  • 작성자 조모 작성시간21.03.11 어느동네든 사람 중에도 사기꾼도 있어요 낮선사람들어오면 사기쳐요
    억울하시겠어요^^
  • 작성자 덕심 작성시간21.04.04 협회 좋아 하는 사람들 많아요 귀농귀촌 협회도 있어요
  • 작성자 pirerr 작성시간21.12.05 저런애들이 아직도...
  • 작성자 바부 작성시간23.01.17 어디든지 그런것들이 있어서 문제죠
    동네 개발한다고 국고 수십억들여서 경치도없고 테마도없는 시골동네 한가운데 팬션을 만들어서 동네발전은 커녕 운영도 잘안되는 애물단지 만들어선 어쩌다 숙박오면 개발위원장이란 사람이
    혼자 독식하는 국고낭비도 잇답니다
    팬션에 손님이 없어도 태양광발전으로 수입이 작게생기니까 그냥 굴러가는데 그수입은 본인관리비라고 채기니,,,,,
    암튼 시골지원자금 명목으로 낭비되는 국고가 여기저기서 눈먼돈으로 흐트러지는걸보면 나라꼴이 엉망이란걸 쉽게 보여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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