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동네는 KT인터넷이 독점을 합니다.
SK나 LG통신은 선로 가설비용이 너무많이 들어포기 한거같아요.
KT인터넷 가입을위해서 0XX-100번으로 인터넷가입 동의서를 전부 작성했더니 주소지가 시골이라서 2013년에 일반전화 해지하면서 1개월후에 일반 전화요금 빼고서 보증금 20만원 정도 환불 받았어요.
그런데 2013년에 KT직원의 실수로 3,600원을 못받았다며 인터넷 가입을 거절 합니다.
그래서 02-100번으로 다시 가입을 했더니 상품권을 더 줄테니 3,600원 지불하라며 또 거절을 합니다.
문론 서울에서는 아무런 제약이 없었어요.
내마음이 참 그렇다. 3,600원 때문일까요.
KT핸드폰과 KT 인터넷 포기하기로 결정했어요.
대신 다른 통신사 핸드폰 요금제를 1만원추가해서 데이타를 여유있게 사용하기로 결정했어요.
요즘 마음만 먹으면 옆집 무선공유를 증폭해서 얼마든지 사용할수있는거 KT는 알고있을까요.
인터넷 검색,각종팩스며 핸드폰을통해 요즘엔 않되는거 없다는거 KT는 알고있을까요.
컴퓨터도 핸드폰 데이터를받아 사용할수있다는 건 KT는 왜 모르실까요.
KT는 누구의 생각으로 그런 결정을 했는지요.
미래가 살짝 걱정됩니다.
KT 직원의 실수라는걸 인정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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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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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란낙옆 작성시간 21.05.18 kt에서 한전 전봇대 임대료를 지불하면 된다고해서 설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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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zxc4554 작성시간 21.05.11 저두 그냥 폰데이터로 샤용주이고요 케티 절대안합니다 한전 신주로는 연결안한다길레 그래라했지요 무슨생각하는인간집단인들인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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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부이 작성시간 21.05.17 저도 시골 에는 kt 만 있는줄 알았는데 요사이 스카이라이프 란 회사도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다른회사 입니다 저는 옮겼어요
스카이 라이프 있는지 알아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황금주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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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木園 작성시간 23.08.31 스카이라이프도 kt가 인수 한걸로 알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