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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흘러가네 작성시간22.02.25 코로나 기간동안 장사 잘되는 업체는 주지 않습니다.
평년에 비해 매출이 저하된 소상공인 대상입니다.
소상공인은 평균매출액 10~120억원 이하로
여기에 해당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심정은 이해가 가나
비싼 월세 내면서 손님줄고, 거리두기로 영업시간 제한받아
눈물흘린 자영업자들 많습니다.
장사 잘될때는 그만큼 그들도 세금 많이 냈습니다.
장사 안되니 최소한 보조라도 해주는 의미입니다.
그걸 가지고 해당안된다고 불평하는 것은 과한 불평입니다.
돈 많으면 다 주면 좋겠지만
추경에 한계가 있고, 추경 증액도 재정부에서 계속 반대해 왔고
국짐당에서 반대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지원금 증액 반대한 재정부 홍씨를
현정부 싫어하는 사람들은 애국자라 말들 많이 하던데...
진짜 애국자는 자기 살만하면 해당되어도 나라 생각해서 지원금 안받는 사람이 진짜 애국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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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센트김 작성시간22.02.25 거의 60평생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지원금을 문재인 정권에서 받아봤습니다.
민자ㅡ새누리ㅡ국힘 정권에서는 지들끼리 먹느라 나눠줄 생각은 아에없었죠~
나라 살림하고 남은 세금이 50조인데~ 어려운 국민들 나눠주자니까 국힘당이 반대하여 민주당이 겨우겨우 해낸게 17조 돌려준 거랍니다.
못받은 분들은 서운하겠지만 국가에서 농민들 지원하는 금액도 만만치 않으니 이번에는 영세 사업자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국짐 윤석열이되면 국물도 없다는 겁니다.
지들끼리 해먹겠죠~,
이명박 패거리들이 그랬던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