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아쉬운 겨울 작성자사랑하는| 작성시간22.02.21| 조회수307|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냥집사 작성시간22.02.21 아이고~ 어인 말씀 이십니까!!늘어진 살과 주름이 없다면 인생의 진짜 맛을 알겠습니까~^^후회를 남기지 않는 인생이란...누군가 그랬지요. 사랑한다, 고맙다, 미안하다 이런 말들을 못한것이 인생 마지막에서 가장 후회 되노라고..^^우리..더 많이 더 깊이 사랑하고 또 가여워하고 살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귀향가 작성시간22.02.21 농약 안하면 ..저처럼..예// 자두 복숭아 사과 각각 5000여개씩 여는데 5ㅇ개씩만 먹어도 만족인데 단 한개도 못먹어요 해마다 큰 실망..꽃만 보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귀향가 작성시간22.02.21 귀부인 저도 배 300개 열리면 제대로 배는 한개도 못먹어요.그냥 꽃보고..희망을 가져 보는것...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귀향가 작성시간22.02.21 귀부인 저도 한번해봐야 할듯...그런데 십여년동안 혹시나 몇개라도..하는 기대 때문에..ㅎ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다니엘7 작성시간22.07.18 열심히 사시면서 깊어가는 노년의 고단한 삶을 참 감성도 깊게 표현하시고 마음을 비우시는 성실하신 모습이 좋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