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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귀농연구회

퇴직 귀촌 6년차입니다.

작성자장석묵 이무기|작성시간22.12.24|조회수963 목록 댓글 4

충남 예산군. 읍 간양길140-39 으로  고향 향수에 2000년도에  답을 마련하고  2017년도  퇴직후  2020년도에  주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집을 지었습니다.

 건축비는 2억원 상당을 들였는데....

 40년 직장생활 정리를 하니 개운한데. 

지인으로부터 1년 후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 상무자리를 만들었다는 제안을...

혹 잘못해서 관계가 얼킬까바 거절을 하고 놀면서 조금 가지고 관리하던 주식을 한다다였는데...

현정부에 기대치는 꽝이고...주식이 반토막이 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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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슬의꿈 | 작성시간 22.12.24 그간 수고로움이 많으셨습니다...
    상쾌한 크리스마스와
    싱그러운 새해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푸른 강은 흘러서 | 작성시간 22.12.24 저는 임대수입과 제 수입.
    그리고 연금수입 으로
    수입원을 나눠서 들어오게 했습니다.
    수입을 너무 한군데로 몰빵하면
    만일의 문제에 대응하기 어려워서요
    집은 현재 거주중인곳에서
    밭은 제 놀이터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단 밭에는 월 1백만원 이상 들어가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습니다.
    이 생활이 저는 앞으로 20년정도는 가능할거라고 보고 있으며
    그 이후는 다시 조정할 예정입니다
  • 작성자R따스해 | 작성시간 22.12.24 그래도 지인회사에 안가신건 잘하신것같습니다
  • 작성자면봉산(수석봉) | 작성시간 22.12.24 전정부처럼 공매도나
    좀없애야 도움되지 ㅠ
    날샛슴니다 현정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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