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읍 간양길140-39 으로 고향 향수에 2000년도에 답을 마련하고 2017년도 퇴직후 2020년도에 주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집을 지었습니다.
건축비는 2억원 상당을 들였는데....
40년 직장생활 정리를 하니 개운한데.
지인으로부터 1년 후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 상무자리를 만들었다는 제안을...
혹 잘못해서 관계가 얼킬까바 거절을 하고 놀면서 조금 가지고 관리하던 주식을 한다다였는데...
현정부에 기대치는 꽝이고...주식이 반토막이 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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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푸른 강은 흘러서 작성시간 22.12.24 저는 임대수입과 제 수입.
그리고 연금수입 으로
수입원을 나눠서 들어오게 했습니다.
수입을 너무 한군데로 몰빵하면
만일의 문제에 대응하기 어려워서요
집은 현재 거주중인곳에서
밭은 제 놀이터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단 밭에는 월 1백만원 이상 들어가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습니다.
이 생활이 저는 앞으로 20년정도는 가능할거라고 보고 있으며
그 이후는 다시 조정할 예정입니다 -
작성자R따스해 작성시간 22.12.24 그래도 지인회사에 안가신건 잘하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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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면봉산(수석봉) 작성시간 22.12.24 전정부처럼 공매도나
좀없애야 도움되지 ㅠ
날샛슴니다 현정부에서는~